전라남도 산림자원 연구소 


날 좋은날

어디갈까 어디갈까 하다가

나주에 위치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방문.


산림자원연구소는 연구기관이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수 있고 

대형버스 주차장은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상관없이 

방문해도 좋을 산림자원연구소.

돗자리 펴놓고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수있어서 그런지

아가들도 많았음



 


인스타에서 산림자원연구소 하면 

가장 많이 올라오는 사진스팟.

주차장 바로 옆쪽에 있어요!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을 가운데로 보고 

양옆으로 약초원, 식물원, 산림욕장, 대나무숲길 등등 

다 둘러보면 엄청난 힐링이~


그리고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치유의 숲

청소년, 직장인, 가족, 임산부(부부), 어르신, 장애우, 만성질환자 등 대상으로

한팀당 5~20명정도로. 2~3시간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물론 예약필수!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니 기회가 되면 신청해보고싶다




 


여름엔 이렇게 해바라기가 있었는데.. 시들시들

지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로 가면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있다.


(우) 58213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다도로 7 / 대표전화 061)336-6300


https://jnforest.jeonnam.go.kr/forest/index.do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동 카페 '한켠에'


나주 예쁜카페 검색해서 찾아간 

혁시도시 빛가람동 카페 '한켠에'

길가에 1층에 위치.

근데 왜이렇게 눈에 안들어왔는지...돌고돌아 찾았땅


 


오른쪽 유리문으로 나가면 건물 화장실 있음.



메뉴판이 너무 쪼매나넹..

가격은 일반카페와 비슷비슷 

디저트 카페 답게 빵과 케이크가 내 눈을 사로잡는다.


한켠에 케이크는 100%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한답니다.


인테리어는 요즘카페스러움.

의자높이보다 테이블 높이가 낮은 곳도 있음.

예쁘긴 하나 너무 불편.

자리 나오는거 보고 바로 옮겼당.. 불편불편 


에그타르트, 말차크로와상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오곡라떼

음료는 맛이 아주 좋았음.

디저트는 와 엄청 맛있다~ 는 아님.

그냥 쏘쏘 


초록이벽이 아주 예뿌다 포토존이야~



나주시 빛가람동 685
빛가람동 192-3 비젼타워 115호. 
평일 11:00 - 22:00 연중무휴
010-7171-4106



통영카페 샌드위치 카페 '에그드랍' / 고양이없는 소품카페 '냥냥월드' 



에그드랍 맛있다고 소문이 엄청나서 안가볼수가없었다.

강구안길 중앙시장 근처에 작은 카페.

아메리카노가 990원이였나 900원이였나.

샌드위치도 2,900원 ~ 4,400원 저렴한편임


메뉴판흐릿..

자동주문기를 통해서 주문가능!



모형이 야무지다


크크 하나만 맛볼수없지.

베이컨과 아보카도 주문.

빵이 엄청 촉촉하고 계란이 몽글몽글 부드럽다.

두개 먹으니까 쪼금 느끼했는데 

아메리카노가 잘 잡아준다 좋음좋음

다음에는 다른종류로 또 먹어볼테야


055-645-7855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315 
매일 09:00 - 21:00



강구안 모다게스트하우스 근처 

고양이 없는 고양이 소품 카페 

냥냥월드. 



입구가 귀욥따.

2층으로 입장!!



정말 입이 떡 벌어짐ㅋㅋㅋㅋㅋㅋㅋ

으 너무 귀여워!!!!!!!!!!!!!!!!!!!

소품 하나하나가 엄청나다!!!!!!!!!!!!!!!!!!!!!

나도 한마리 데려왔는데 피규어 냥이.

ㅇㅖ뿌게 포장도 해주심!


좌석은 많지않음.

자리 잘 잡고 앉으면 강구안 풍경과 지나가는 사람들을 

여유롭게 볼수있어요


음료는 4~5천원 선.

자몽에이드 아주 맛있었음!!

저 컵 코스터 너무 가지고싶었는데 파는 제품이 없다구 했음ㅠㅠ


음료와 같이 나오는 콩사탕 포장도 너무 귀여움!!

안먹고 집으로 가져와서 그대로 전시해놨당. 

냥냥월드는 온라인으로 소품판매도 합니다요.

https://smartstore.naver.com/catisland


오픈 마감시간이 프리함.



통영 충청도 회초장 욕지 고등어

고등어회가 유명한 통영

욕지도에서 처음 고등어 양식을 시도했다고 했나.. 그래서 유명해졌는데

중앙시장에서도 먹을수있는 욕지도 고등어회!

고등어가 저래 원통이 아니면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죽는다고 했나...? 

무튼! 

식당입구 화덕에다 고등어를 구워주신다.

진짜 예술임 


TV에도 소개된 맛집임



메뉴는 여느 횟집과 다르지 않음.

고등어회를 시키면 따로 상차림비가 있음.

회정식이나 고등어회 정식을 먹는것을 추천함.



깔끔한 내부.



매운탕인데 안에 생선이 뭔지 잘 모르겠다.

쏨팽이? 쏘가리? 

근데 살이 부드럽고 진짜 맛있음!


이게 그 화덕에 구운 고등어구이 우와우



고등어회정식의 메뉴들.

밥한술을 떠서 멍게비빔밥을 먹고 

회무침은 멸치회무침

양념장들이 엄청맛있었음.

쌈장 최고

고등어회는 비린맛이 1도 안남.

회맛을 잘 모르는 나이기에 

이회나 저회나 뭐 안비리면 쌈장 듬뿍찍어 먹는다 쿄쿄 


모듬회 주로 광어였음.

양이 진짜 많고 맛도 완전 맛있음.

뭔가 통영와서 진짜 맛있는 음식 먹고간다는 느낌이 훅훅 들더라구~~


먹고싶따 또


경남 통영시 중앙시장1길 35055-644-6862

통영에는 시락국이 유명하지.

시락국?시락국? 도대체 무슨국이야 

들깨에 무친 시래기와 된장을 넣어 끓인 국으로 경상도의 토속음식이다. 

시락국이라고도 하는데 ‘시락’은 시래기를 나타내는 경상도의 방언이다.

네이버 백과사전

옹 시래기 된장국이구나?!

근데 통영 시락국은 장어가 들어간다.

그리고 나름 유명한집이 중앙시장의 훈이시락국과 서호시장의 원조시락국.


내가 간곳은 서호시장의 원조시락국.


단일메뉴 시락국밥.

시장에 있는 작은 음식점이다.

사람이 엄청 많고 앉을 자리 또한 많지 않다.

하지만 앉고 나서 5분 안에 음식이 나옴.

회전률이 엄청나다는 말씀.

쌀, 김치, 시래기, 장어 모두 국산!

테이블 가운데에는 

이렇게 많은 반찬들이 있음. 자율배식!

원하는 만큼 그릇에 담아 먹으면 된당.

세상편하고좋음.

깻잎지가 엄청 맛있더라....


여객선터미널 근처 서호시장이라 

섬들어가기전에 한그릇 뚝딱 하고 가면 아주 좋음!

해장에도 좋고 깔끔 담백 시원.


경남 통영시 새터길 12-10

055-646-5973

매일 04:00 - 18:00




통영여행때 2박을 책임져준 모다게스트하우스.

바이트레인카페에서 극찬후기들이 넘쳐난다.

원래 다양한 숙소를 체험해보기 위해 매일 다른 숙소를 예약하는데

처음으로 2박을 같은곳으로 예약했음.


통영 도착시간을 확인해주시고 터미널까지 픽업도 와주신당'-' 예!

카톡으로 통영 관광지에 대한 설명도 미리 해주신당 예예!!

어느 숙소나 그렇겠지만, 정말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신다 예예예!!!


입실, 퇴실시간이 정해지긴 했지만,

모다는 프리한 편!


조식도 아침에 해주시는데

나의 섬 여행 일정으로 인해 워낙 새벽부터 싸돌아다녀서

못먹었다ㅠ.ㅠ

조식 카레가 엄청 맛있다고 하던뎀...! 

파티하거나 쉴수있는 공동 공간 !

컴퓨터도 있고 TV도 있다. 당구대도!

핸드폰 충전도 할수있게 충전선도 엄청 많음!

안마용의자도 있던데 사용은 안해봤당 ㅋ_ㅋ 

내가좋아하는 선인장

비모란이 참 예뿌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쁨. 

방안에는

공기청정기(?)와 깔끔한 화장대.

개인사물함.

이층침대. 4인실.

옷걸이가 있어서 좋았음.

침구도 침대도 만족 

화장실에 없는거 없이 다 있다. 클렌징폼까지~~

시설도 아주 깨끗. 물도 잘나옴.

만쪽

전에는 막걸리 파티를 했었던것 같은데.

내가 갔을때는 9월.

성수기가 아니라 파티아닌파티가 진행됬다.

모다게하에서 운영하는 

'홍언니의정식이야기'

통영은 다찌로 유명한곳. 하지만 값이 매우 비싸다

홍언니의 정식이야기는 반다찌.

다찌에 비해 값이 저렴하고 다찌라는 형태를 체험(?)해보기에 좋은곳!

한상에 3만원. 술은 5천원

근데 진짜 다양하고 다양한 안주들이 계속 나온다... 

해산물찜, 밤, 무화과, 땅콩, 생고구마, 회무침, 멍게주먹밥 등등등등

고등어구이에 이 양념이 제일 맛있음.

진짜 핵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비벼먹고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말이야...

우리가 너무 잘먹으니까 사장님께서 완전 뿌듯해하시던걸!!!!!!!!!!!!

너무맛있었음.

그옆은 가자미 무조림같은..!? 

그 이후로도 조개탕 전복, 전어, 과일등등 쭉쭉나옴

점심에도 영업하면 

다양한 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있다!

꼭 전화를 해보고 가시길~~





보고싶은 우리냥이

어디서 어떻게 지내니

동글동글 계란

씻은김치와 우엉 단무지



오뎅옆은 닭가슴살소시지

김밥햄이 없어서 뭐라도 하나 더 넣을려고 ㅋㅋㅋ

김밥살때 항상 김을 안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일 중요한데... 왜그러는지몰랑

그나마 집에 남은 김이 있어서 

4개 싸고 나니 

다 구멍난돌김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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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able 통영 2박3일 여행기 3일차 - 연화도

새벽 통영 여객선 터미널입니당.

첫배를 타기위해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서
충무김밥을 포장했는데요
첫손님 마수(?)인데 제가 1인분만 사간다고
어찌나 험한 말씀을 하셨는징.. 잊혀지지 않아요ㅠㅠ
혼자 첫배타고 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여...
편의점도시락이 더 괜찮을수도.
충무김밥 제 입엔 별로더라구요^^

무튼 배에 탔습니당

연화도로 가는 첫배 6시 30분를타고 

나오는배는 1시 20분.

시간이 아주 모잘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화도는 비진도보다 쉽다던 사람들의 말... 흐ㅏ하

저 말의 전제는 출렁다리만 갔을때 인듯입니다^^^^^^^^

저는 섬 이곳저곳을 다 돌아다녔어요.. 산길로

일출인거죠!?!?
충무김밥때문에 속상했지만 
예쁜 경치를 보니 수그러듭니당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연화도!

연화도에서 안내리면 욕지도까지 가버리니

꼭 내리셔야해요 


 

연화도는 볼거리가 더 많아서 그런지 
안내가 상세하게 되있어요
곳곳에 표지판도 엄청남

 

이렇게 두곳으로 나뉘게 되는데

전 B코스로 갔지만 

결과적으로는 짬뽕이였어요..ㅋㅋㅋㅋㅋ

이때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음 


폐교가 아닌 7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를 지나서



연화사에 도착합니다.


연화사를 나와서 갈림길.

전 시간이 넉넉하니까 보덕암쪽으로 향했어요.

엄청난 시멘트언덕길을 올라가다보면.

이런안내표지판이 등장합니다.


석가여래 진신사래탑 

이 탑 뒷편으로 출렁다리 갈수있는 길이 나오는데요.

뭔가 함부로 가고싶지 않은 길이 나와여..ㅋㅋㅋㅋㅋ

그치만 전 갔습니다. 별다른 길이 없었기 때문이죠..

일단, 연화봉을 가기 위해 반대편쪽으로 갔어요.


이 섬 

정말 갈림길이 많은 섬입니다ㅋㅋㅋㅋ

어디로갈지 고민엄청하다가 시멘트길 선택.

또 시작된 시멘트 언덕길 

연화봉은 안내는 없고

아미타대불이 있다고 안내해주네요

일단고고


크크 섬 어디든 경치는 아주 짱이에요.


오 아미타대불 뒷모습이 보입니다. 

정말크죠

저기 정자에서 쉬기위해 이동하는데 


아미타 대불 옆이

바로 연화봉이네요!?

오예


저 여기서 한참 쉬었다갔어요.

좋더군요 사람도 없고 ^.^

내려갈땐 이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당.


 


이제 보덕암을 찾아 내려가던중

철이 다 지났는데 수국이 쪼꿈있네요ㅠㅠ

연화도는 수국으로 유명합니다. 7~8월에 오세여 꼭

사람많아도 꼭 수국 있을때 와야함 연화도 ㅋㅋㅋ

연애의발견 드라마 촬영지였죠.

제가 걸었던 시멘트 언덕길이 다 수국들이 예쁘게 펴있었으면

덜힘들었을지도 ㅋ.ㅋ 

보덕암은 위에서 보면

단층건물로 보이는데 사실은 5층? 건물이에요.

신기하죠 

절벽에 지어서 이렇게 보인다고 했었나..


저 하얀색이 해수관음상인데 

너무 힘들어서 내려가지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보덕암 아래쪽도 당연 못내려갔구요.

내려왔던 내리막길 길을 

다시 올라갑니다.

출렁다리를 향해 

석탑있던곳 뒷편

출렁다리지름길로.

여기로 출렁다리를 안가면 

거의 처음 연화사를 지나 출렁다리로 가는길까지 더 내려가야 했거든요

저 표지판에는 동두 1.9km라고 되있는데

출렁다리가 있는 마을이름인것같아요 


이런 숲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무서웠어요ㅋㅋㅋㅋ

있어도 무섭고 없어도 무섭고 나참... 

계속 숲길을 걷다보니 

시멘트길로 나올수있는 지점이 있어

일단 빠져나왔어요.

하 끝도없는

시멘트 길을 걷다보니 

이런 표지판 발견!

? 청실전망대가 어디있지 ?

여긴 그냥 길 한복판이였거든요 

쪼끔 가다보니 전망대로 향하는 숲길이... ㅋㅋㅋㅋㅋ

다시 숲길로 향합니다.

쉬엄쉬엄길.

연화도 숲길은 쉬엄쉬엄길이라고 써있긴 하나...

전혀 쉬엄쉬엄하지 않음 ㅜㅜ 


전망대입니다.

관리가 1도 안된 전망대.

이쪽으로 사람이 올까 의문도 들었음.

염소똥이 엄청엄청 많아요.

염소들이 여기서 쉬다가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나무들이 많아서 전망대지만 풍경이 잘 안보여요..^^


연화사도 봤고 전망대도 봤으니

대바위 쪽으로 향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진짜 험해요 길이... 

그리고 전 아직까지 뭐가 대바위 인지..몰라여..

저 이렇게 나무로 줄 이렇게 되어있어서
아래에서 보고 출렁다리인줄알고 엄청 기뻐했고든요?
근데 올라와서 보니 아니였어요...
설마 이게 대바위???????
6시 20분배로 들어왔는데
여기 11시쯤에 도착했... 하
출렁다리 언제나왕 ㅠㅠ 


후후 중간중간마다 이런 절경들은 볼수있어요 


이런 ..

제가 길을 잘못든건지 
염소들이 막 있었는데 
사람이 내려갈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ㅠㅠ
길이 너무 험했어요 정말
너무 무서웠음..

제가 조심조심내려가니까
염소들이 놀라서 후딱 내려가더라구요...

드디어 출렁다리를 발견!!!!!!!!
와 ㅠㅠ 드디어ㅠㅠ발견했어요ㅜㅜㅜ 눈물이ㅠㅠ


여기 동두 마을인듯!


끝까지 쉬엄쉬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연화도 출렁다리는
이름만 출렁다리가 아니에요
진짜 출렁출렁 ㅋㅋㅋㅋㅋㅋㅋㅋ
왕 재밌음


출렁다리건너서
돌땡이에서 이렇게 신발까지 벗고 멍때리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배에서 탔던분들 빼고 사람을 본적이 없었는데
11시30분이 되니까 사람들이 출렁다리로 도착하더군요ㅠㅠ
하...반가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금만 더 가면 용머리 전망대 인데 저는 못갔어요..
너무힘들었오ㅠㅠ 

그리고 배 시간을 2시로 착각하고 1시까지 앉아있었는데
아저씨무리가 배가 1시라는거에여... 
그소리듣고 놀래서 벌떡일어났더니 
아저씨들이 본인들이 시끄럽게 해서 가는거냐며...
이런저런 말을 주고받다 차로 태워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분들 못만났으면 저 섬에 5시까지 갇혔을것같아여...ㅋㅋㅋ
30분만에 절때 배타는곳까지 걸어서 못가요..
어휴ㅠㅠ 천만다행 
한 10분만에 차로 슝슝 
감사했습니당 정말.

선착장근처에 이런 데크 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 따라 쭈욱 가면 우도로 가는 다리로 안내해줘여
아저씨들 덕분에 일찍 와서 
시간이 좀 있길래 또 가봅니다.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다리. 보도교

제주도 우도 아님!!!!!!!!

예쁘죠 정말.


우도 딱 발만 찍고 왔네여
배 시간 때문에.. 우도를 다 둘러보기엔 무리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첫배탄이유가 우도까지 볼 계획이였는데
험악험악한길로 가다보니...시간이 없...

저는 전날 비진도를 갔다와서 그랬는지
험악한 길로 가서 그랬는지
연화도가 비진도보다 훨씬 힘들었어요.
비진도는 짜아앏게 등산하면 끝
연화도는 기이이일게 더 오래 걸어야 해여..
물론 그 시멘트길로만 걸었으면 더 편했을지도~~~

연화도는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을 정말 넉넉하게 잡고 오세요.

그리고 파전과 막걸리가 맛있는 할머니집이 있다고 했는데....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수.국.철.에.


Adorable 통영 2박3일 여행기 2일차 - 동피랑,서피랑, 통영야경 


강구안 앞 거북선 

낮에 안에 들어가볼수도있음!


동피랑의 벽화는

2년에 한번씩 바뀐다고하네요

제가 갔을때 한참 작업중이였어요~

전에 갔을때는 못봤던 벽화들이 많이 있었음


동피랑은 벽화로 유명하지만

전 동포루에서 보는 강구안 풍경을 정말 좋아해요!

어둑어둑해질때가서 일몰투어때 못본 일몰도 보고

야경까지 보고 내려왔어요.


야경덕후



게스트하우스에서 야경투어해준다고해서

시간맞춰내려갔어요~.~



동피랑 동포루에서 보는 야경과는 또다른 느낌의 서포루 야경!



해저터널


연필등대


통영대교

작년에 충무교에서 통영대교를 봤었는데

이번에는 사이드에서 통영대교를 봤어요

여전히 예쁜곳이더군요!!!!!

정말 보람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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