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산림자원 연구소 


날 좋은날

어디갈까 어디갈까 하다가

나주에 위치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방문.


산림자원연구소는 연구기관이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수 있고 

대형버스 주차장은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상관없이 

방문해도 좋을 산림자원연구소.

돗자리 펴놓고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수있어서 그런지

아가들도 많았음



 


인스타에서 산림자원연구소 하면 

가장 많이 올라오는 사진스팟.

주차장 바로 옆쪽에 있어요!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을 가운데로 보고 

양옆으로 약초원, 식물원, 산림욕장, 대나무숲길 등등 

다 둘러보면 엄청난 힐링이~


그리고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치유의 숲

청소년, 직장인, 가족, 임산부(부부), 어르신, 장애우, 만성질환자 등 대상으로

한팀당 5~20명정도로. 2~3시간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물론 예약필수!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니 기회가 되면 신청해보고싶다




 


여름엔 이렇게 해바라기가 있었는데.. 시들시들

지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로 가면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있다.


(우) 58213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다도로 7 / 대표전화 061)336-6300


https://jnforest.jeonnam.go.kr/forest/index.do



통영여행때 2박을 책임져준 모다게스트하우스.

바이트레인카페에서 극찬후기들이 넘쳐난다.

원래 다양한 숙소를 체험해보기 위해 매일 다른 숙소를 예약하는데

처음으로 2박을 같은곳으로 예약했음.


통영 도착시간을 확인해주시고 터미널까지 픽업도 와주신당'-' 예!

카톡으로 통영 관광지에 대한 설명도 미리 해주신당 예예!!

어느 숙소나 그렇겠지만, 정말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신다 예예예!!!


입실, 퇴실시간이 정해지긴 했지만,

모다는 프리한 편!


조식도 아침에 해주시는데

나의 섬 여행 일정으로 인해 워낙 새벽부터 싸돌아다녀서

못먹었다ㅠ.ㅠ

조식 카레가 엄청 맛있다고 하던뎀...! 

파티하거나 쉴수있는 공동 공간 !

컴퓨터도 있고 TV도 있다. 당구대도!

핸드폰 충전도 할수있게 충전선도 엄청 많음!

안마용의자도 있던데 사용은 안해봤당 ㅋ_ㅋ 

내가좋아하는 선인장

비모란이 참 예뿌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쁨. 

방안에는

공기청정기(?)와 깔끔한 화장대.

개인사물함.

이층침대. 4인실.

옷걸이가 있어서 좋았음.

침구도 침대도 만족 

화장실에 없는거 없이 다 있다. 클렌징폼까지~~

시설도 아주 깨끗. 물도 잘나옴.

만쪽

전에는 막걸리 파티를 했었던것 같은데.

내가 갔을때는 9월.

성수기가 아니라 파티아닌파티가 진행됬다.

모다게하에서 운영하는 

'홍언니의정식이야기'

통영은 다찌로 유명한곳. 하지만 값이 매우 비싸다

홍언니의 정식이야기는 반다찌.

다찌에 비해 값이 저렴하고 다찌라는 형태를 체험(?)해보기에 좋은곳!

한상에 3만원. 술은 5천원

근데 진짜 다양하고 다양한 안주들이 계속 나온다... 

해산물찜, 밤, 무화과, 땅콩, 생고구마, 회무침, 멍게주먹밥 등등등등

고등어구이에 이 양념이 제일 맛있음.

진짜 핵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비벼먹고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말이야...

우리가 너무 잘먹으니까 사장님께서 완전 뿌듯해하시던걸!!!!!!!!!!!!

너무맛있었음.

그옆은 가자미 무조림같은..!? 

그 이후로도 조개탕 전복, 전어, 과일등등 쭉쭉나옴

점심에도 영업하면 

다양한 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있다!

꼭 전화를 해보고 가시길~~





보고싶은 우리냥이

어디서 어떻게 지내니

동글동글 계란

씻은김치와 우엉 단무지



오뎅옆은 닭가슴살소시지

김밥햄이 없어서 뭐라도 하나 더 넣을려고 ㅋㅋㅋ

김밥살때 항상 김을 안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일 중요한데... 왜그러는지몰랑

그나마 집에 남은 김이 있어서 

4개 싸고 나니 

다 구멍난돌김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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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able 통영 2박3일 여행기 3일차 - 연화도

새벽 통영 여객선 터미널입니당.

첫배를 타기위해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서
충무김밥을 포장했는데요
첫손님 마수(?)인데 제가 1인분만 사간다고
어찌나 험한 말씀을 하셨는징.. 잊혀지지 않아요ㅠㅠ
혼자 첫배타고 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여...
편의점도시락이 더 괜찮을수도.
충무김밥 제 입엔 별로더라구요^^

무튼 배에 탔습니당

연화도로 가는 첫배 6시 30분를타고 

나오는배는 1시 20분.

시간이 아주 모잘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화도는 비진도보다 쉽다던 사람들의 말... 흐ㅏ하

저 말의 전제는 출렁다리만 갔을때 인듯입니다^^^^^^^^

저는 섬 이곳저곳을 다 돌아다녔어요.. 산길로

일출인거죠!?!?
충무김밥때문에 속상했지만 
예쁜 경치를 보니 수그러듭니당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연화도!

연화도에서 안내리면 욕지도까지 가버리니

꼭 내리셔야해요 


 

연화도는 볼거리가 더 많아서 그런지 
안내가 상세하게 되있어요
곳곳에 표지판도 엄청남

 

이렇게 두곳으로 나뉘게 되는데

전 B코스로 갔지만 

결과적으로는 짬뽕이였어요..ㅋㅋㅋㅋㅋ

이때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음 


폐교가 아닌 7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를 지나서



연화사에 도착합니다.


연화사를 나와서 갈림길.

전 시간이 넉넉하니까 보덕암쪽으로 향했어요.

엄청난 시멘트언덕길을 올라가다보면.

이런안내표지판이 등장합니다.


석가여래 진신사래탑 

이 탑 뒷편으로 출렁다리 갈수있는 길이 나오는데요.

뭔가 함부로 가고싶지 않은 길이 나와여..ㅋㅋㅋㅋㅋ

그치만 전 갔습니다. 별다른 길이 없었기 때문이죠..

일단, 연화봉을 가기 위해 반대편쪽으로 갔어요.


이 섬 

정말 갈림길이 많은 섬입니다ㅋㅋㅋㅋ

어디로갈지 고민엄청하다가 시멘트길 선택.

또 시작된 시멘트 언덕길 

연화봉은 안내는 없고

아미타대불이 있다고 안내해주네요

일단고고


크크 섬 어디든 경치는 아주 짱이에요.


오 아미타대불 뒷모습이 보입니다. 

정말크죠

저기 정자에서 쉬기위해 이동하는데 


아미타 대불 옆이

바로 연화봉이네요!?

오예


저 여기서 한참 쉬었다갔어요.

좋더군요 사람도 없고 ^.^

내려갈땐 이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당.


 


이제 보덕암을 찾아 내려가던중

철이 다 지났는데 수국이 쪼꿈있네요ㅠㅠ

연화도는 수국으로 유명합니다. 7~8월에 오세여 꼭

사람많아도 꼭 수국 있을때 와야함 연화도 ㅋㅋㅋ

연애의발견 드라마 촬영지였죠.

제가 걸었던 시멘트 언덕길이 다 수국들이 예쁘게 펴있었으면

덜힘들었을지도 ㅋ.ㅋ 

보덕암은 위에서 보면

단층건물로 보이는데 사실은 5층? 건물이에요.

신기하죠 

절벽에 지어서 이렇게 보인다고 했었나..


저 하얀색이 해수관음상인데 

너무 힘들어서 내려가지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보덕암 아래쪽도 당연 못내려갔구요.

내려왔던 내리막길 길을 

다시 올라갑니다.

출렁다리를 향해 

석탑있던곳 뒷편

출렁다리지름길로.

여기로 출렁다리를 안가면 

거의 처음 연화사를 지나 출렁다리로 가는길까지 더 내려가야 했거든요

저 표지판에는 동두 1.9km라고 되있는데

출렁다리가 있는 마을이름인것같아요 


이런 숲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무서웠어요ㅋㅋㅋㅋ

있어도 무섭고 없어도 무섭고 나참... 

계속 숲길을 걷다보니 

시멘트길로 나올수있는 지점이 있어

일단 빠져나왔어요.

하 끝도없는

시멘트 길을 걷다보니 

이런 표지판 발견!

? 청실전망대가 어디있지 ?

여긴 그냥 길 한복판이였거든요 

쪼끔 가다보니 전망대로 향하는 숲길이... ㅋㅋㅋㅋㅋ

다시 숲길로 향합니다.

쉬엄쉬엄길.

연화도 숲길은 쉬엄쉬엄길이라고 써있긴 하나...

전혀 쉬엄쉬엄하지 않음 ㅜㅜ 


전망대입니다.

관리가 1도 안된 전망대.

이쪽으로 사람이 올까 의문도 들었음.

염소똥이 엄청엄청 많아요.

염소들이 여기서 쉬다가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나무들이 많아서 전망대지만 풍경이 잘 안보여요..^^


연화사도 봤고 전망대도 봤으니

대바위 쪽으로 향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진짜 험해요 길이... 

그리고 전 아직까지 뭐가 대바위 인지..몰라여..

저 이렇게 나무로 줄 이렇게 되어있어서
아래에서 보고 출렁다리인줄알고 엄청 기뻐했고든요?
근데 올라와서 보니 아니였어요...
설마 이게 대바위???????
6시 20분배로 들어왔는데
여기 11시쯤에 도착했... 하
출렁다리 언제나왕 ㅠㅠ 


후후 중간중간마다 이런 절경들은 볼수있어요 


이런 ..

제가 길을 잘못든건지 
염소들이 막 있었는데 
사람이 내려갈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ㅠㅠ
길이 너무 험했어요 정말
너무 무서웠음..

제가 조심조심내려가니까
염소들이 놀라서 후딱 내려가더라구요...

드디어 출렁다리를 발견!!!!!!!!
와 ㅠㅠ 드디어ㅠㅠ발견했어요ㅜㅜㅜ 눈물이ㅠㅠ


여기 동두 마을인듯!


끝까지 쉬엄쉬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연화도 출렁다리는
이름만 출렁다리가 아니에요
진짜 출렁출렁 ㅋㅋㅋㅋㅋㅋㅋㅋ
왕 재밌음


출렁다리건너서
돌땡이에서 이렇게 신발까지 벗고 멍때리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배에서 탔던분들 빼고 사람을 본적이 없었는데
11시30분이 되니까 사람들이 출렁다리로 도착하더군요ㅠㅠ
하...반가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금만 더 가면 용머리 전망대 인데 저는 못갔어요..
너무힘들었오ㅠㅠ 

그리고 배 시간을 2시로 착각하고 1시까지 앉아있었는데
아저씨무리가 배가 1시라는거에여... 
그소리듣고 놀래서 벌떡일어났더니 
아저씨들이 본인들이 시끄럽게 해서 가는거냐며...
이런저런 말을 주고받다 차로 태워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분들 못만났으면 저 섬에 5시까지 갇혔을것같아여...ㅋㅋㅋ
30분만에 절때 배타는곳까지 걸어서 못가요..
어휴ㅠㅠ 천만다행 
한 10분만에 차로 슝슝 
감사했습니당 정말.

선착장근처에 이런 데크 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 따라 쭈욱 가면 우도로 가는 다리로 안내해줘여
아저씨들 덕분에 일찍 와서 
시간이 좀 있길래 또 가봅니다.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다리. 보도교

제주도 우도 아님!!!!!!!!

예쁘죠 정말.


우도 딱 발만 찍고 왔네여
배 시간 때문에.. 우도를 다 둘러보기엔 무리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첫배탄이유가 우도까지 볼 계획이였는데
험악험악한길로 가다보니...시간이 없...

저는 전날 비진도를 갔다와서 그랬는지
험악한 길로 가서 그랬는지
연화도가 비진도보다 훨씬 힘들었어요.
비진도는 짜아앏게 등산하면 끝
연화도는 기이이일게 더 오래 걸어야 해여..
물론 그 시멘트길로만 걸었으면 더 편했을지도~~~

연화도는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을 정말 넉넉하게 잡고 오세요.

그리고 파전과 막걸리가 맛있는 할머니집이 있다고 했는데....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수.국.철.에.


Adorable 통영 2박3일 여행기 2일차 - 동피랑,서피랑, 통영야경 


강구안 앞 거북선 

낮에 안에 들어가볼수도있음!


동피랑의 벽화는

2년에 한번씩 바뀐다고하네요

제가 갔을때 한참 작업중이였어요~

전에 갔을때는 못봤던 벽화들이 많이 있었음


동피랑은 벽화로 유명하지만

전 동포루에서 보는 강구안 풍경을 정말 좋아해요!

어둑어둑해질때가서 일몰투어때 못본 일몰도 보고

야경까지 보고 내려왔어요.


야경덕후



게스트하우스에서 야경투어해준다고해서

시간맞춰내려갔어요~.~



동피랑 동포루에서 보는 야경과는 또다른 느낌의 서포루 야경!



해저터널


연필등대


통영대교

작년에 충무교에서 통영대교를 봤었는데

이번에는 사이드에서 통영대교를 봤어요

여전히 예쁜곳이더군요!!!!!

정말 보람찬하루

Adorable 통영 2박3일 여행기 2일차 - 비진도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비진도 배표를 구매 

비진도는 외항과 내항이 있는데요 

미인전망대는 외항에 있습니다.

주로 관광목적으로는 외항을 가시는듯! 

http://hshaewoon.co.kr/default/

한솔해운 홈페이지에 비진도 배시간표와 가격

온라인예매를 할수있고 

통영의 야주 유명한 섬 소매물도 가는 배편도 운항해서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으로 들어가는 물떼표도 알려주고있어요!

오늘은 날씨가

아주 나이쓰

엄청더울듯...ㅋㅋㅋ_ㅋㅋㅋ 

비진도까지 40분이 걸리고

나오는 배는 2시로 예매했어요.

4시인가 있던 배는 매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9시 - 2시 하면 비진도 둘러보기에 충분하고 

시간이 한 1시간?정도 남는듯


전 섬에서 점심 안먹었어요.. 

섬에서 점심까지 먹는다면 시간은 딱 맞을텐데 

섬은 워낙 비싸기도 하고...

통영시로 나가서 먹고싶었던 메뉴가 있어서...ㅎ_ㅎ


마지막 배 시간으로 끊고 

시간변경해서 더 일찍 나올수도있지만

사람이 많을 경우에 줄도 오래 기다려야하궁...

저 시간이면 충분함 진짜!!!!루!

녜녜드뎌도착했습니당.

꺄오

바다색이 일단 예쁩니다 비진도.

딱 내렸을때는 

그 미인전망대 속 경치를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전망대로 올라가야함


아 그리고 여기는 통영시 한산면에 속합니다요


섬이 참 신기하쥬

현지 주민들의 설명에 따르면 자연경관도 말할 수 없이 아름답거니와 바다에는 수산물이 풍부하여, 

그 역시 보물 같은 존재이기에 비진도라고 지어졌다는 것이다. 

또 다른 설은 조선시대 때 이순신 장군이 비진도 앞바다에서 왜적과 전투를 벌여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 했다라고 전해진다.  비진도의 또 다른 이름은 ‘미인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진도 - 해산물이 풍요로운 섬 (한국의 섬 - 통영시, 2016. 7. 25., 지리와 역사)


이렇게 바다백리길(?)은 파란색으로

표시를 해주는데요

쪼금만 가다보면
아래와 같은 갈림길(?)이 나옵니다.

두쪽다 선유봉으로 써있지만

한곳은 가파른길 한곳은 완만한길이에요


저는 정보를 열심히 찾고가서 두 길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저 표지판에 완만한길, 가파른길이라 써진게 아니기에 

혼자갔으면 절때로 완만한 길로 못갔을것같아요. 

게스트하우스에서 통영 잘 아시는분과 함께 가서

완만한길을 선택할수있었어요!


거리가 더 짧은길이 가파른길

거리가 더 먼곳이 완만한길


내가 페인트로 써주고싶다.. 


가파른길로 갔으면 절때 못봤을

너무아름다운풍경

바다를 보면서 걸으니 너무너무 좋았는데요

가파른길은 내려올때 갔는데 그냥 숲길이에요 숲길 산 



시멘트길에서 숲속?으로 들어왔어요



담양못지않은 대나무숲도 지나가고





중간중간 이렇게 안내표지판이 있어서 

안심하고 갈수있어요

완전 등산하러 오시는 분들은

완만한길로 올라가지 않아서...

사람들을 많이 못보거든요?!

그래서 이 길이 맞는건가 할수도 있음..

 가파른길 완만한길을 떠나서 

완만한쪽으로 와야 예쁜경치보면서 갈수있는데 ㅠㅠ

사람들은 잘 몰라서 인지 힘든등산을 원해서인지 

완만한길로 올라가시는 분이 거의 없더라구요..

진짜 예뿐디


무튼 오르막길로 올라가다 힘들어질때쯤이면

전망대가 나와요ㅋㅋㅋㅋ

힘들다고 찡찡거릴수없음

 


비진도의 전망대들은 

전망대에서 볼수있는 전경으로 여러 섬들을 볼수있다고 되있는데.

안내표지판을 보고도 어디가 어디섬인지

알수가없....ㅋㅋㅋㅋㅋㅋ


이곳이 정상인가???

싶을정도로 애매한(?) 선유봉 도착.

선유봉에는 정자 같은 건물(?)이 있음

2층이 선유봉 전망대 ㅋㅋㅋㅋ

이곳에서 주로 관광객분들이 식사를 하십니다요.

전망대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어요..ㅋㅋ


여기서부터가 이제

가파른길인데요.

선유봉까지 저는 정말 오를만 했어요

별로 힘들지 않았거든요.

근데 검색해보면 통영섬들중에 비진도가 힘든편에 속한다고 했는데

뭐지? 했어요.

완만한길로 올라온게 신의한수였음.

가파른길을 내려가야하는 저는

내리막길을 잘 못내려가는 편이기도 하지만

내려가는게 너무너무힘들었음ㅠㅠ후들후들



우호호

열심히 내려가다 만난 미인전망대.

사진으로만 보던걸 드디어

 내눈으로 보는구나

정말 와 리얼 대박

진짜 실제로 봐야함

너무너무 예뻐요 진짜


미인전망대에서 빠르면 한 30분?정도면 

항구까지 내려가는데

배시간 여유로우면 여기서 쉬다가세요.

전 점심도 통영시로 나가서 먹을꺼라

내려가서 어디 갈만한곳도 없고 시간떼우기 힘들더라구요?!


여기 전망대에서 하염없이 앉아있기만 해도 좋을듯.




미인전망대에서 더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무슨 흔들바위?? 밥그릇 바위였나...

그거랑 망부석 전망대가 있는데

그래서 망부석이 어디있는건지

저 나무들 뒷쪽이 맞는건지..

거기 있던 사람들 아무도 모름

망부석이 어디있는지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찾고있더라구요 망부석을 ㅋ_ㅋ



완전히 내려왔습니당.

해수욕장이 있어 인기 많은 비진도

정말 신기했어요 

딱 가운데 반 갈라놓은것 처럼

한쪽은 모래사장 한쪽은 몽돌로


몽돌쪽은 파도도 더 철썩철썩이던걸?!

신기신기 


길따라 쭈우우욱 안으로 가면 

펜션(?)도 있고 카페 뭐 음식점도 있긴 있습니다만~~


호호.

비진도 정말 아름다운 섬이에요.





신기한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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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Adorable 통영 2박3일 여행기 1일차 이야기 입니다
토일월 3일 통영으로 떠났고
숙소는 모다게스트하우스에서 2박 했습니당.
토요일 12시쯤에 통영 도착했고
여사장님의 픽업서비스!!!!!! 왕 친절.

제가 갔을때 경남도지사배 전국 요트대회를 하고있어서
무료로 요트를 태워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고 
사장님께서 예약도 해주셔서 
점심먹고 요트 타러 갔습니당





아가와 함께 가족들끼리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고

 비싼 돈주고 하는 액티비티 요트 체험이 아닌

무료로 20~30분 체험하는 행사라 빠르게 가진 않지만

 요트 앞쪽에 앉아있으면 세상기분좋답니다

일단 무료잖아요 무.료








저는 오후에 통영한바퀴 선셋투어를 신청해놔서요트 타고나니 

시간이 1시간30분?정도 남아서가보지 못했던 윤이상기념공원을 갔어요.

윤이상기념공원 앞에까지 또 모다 여사장님께서

차로 슝슝 데려다주셨어요

진짜 짱.






공원이 잘 되있어서 동네 어르신들이 애용하시는듯!!! 

1층은 공연이 있을때만 개방하고기념관은 2층에 있습니당



입구 
윤이상기념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가능시간은 09:00~18:00
관람료는 무료입니당
전시관에 해설도 가능하다고~~ 안내 데스크에 문의하세용.

아 1층에 화장실도 있어요!




전시관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와서 내려가면

베를린하우스라는 건물이 있는데

제가 갔을때 베를린하우스가 휴관이였...ㅠ

베를린하우스는 윤이상작곡가님이 

독일에서 머물렀던 집을 재현해놓은 곳이라고 합니다.







그 옆에 이 차도 있었는데 벤츠였어요 

벤.츠

곡가님께서 타셨던 차 인가봐용



윤이상기념관에서 여객터미널로 이동했어요

내일 비진도를 가니까 혹시 매표가 미리 되는지 보려구!!!!

근데 당일매표만 가능하다고합니다요.

그래서 강구안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좀 쉬다가 통영한바퀴 선셋투어를 갔어요.


통영한바퀴 소개는 다른글을 통해 다시할께요!

뚜벅이들에게 너무너무 좋은 프로그램






처음간곳은 편백나무숲이에요!
미래사랑 아주 가까움 
1+1
선셋투어라 일몰 보고싶어서 신청했는데
날이 엄청흐렸어요ㅠㅠ
근데 희망을 주듯 예쁜 구름이 나왔다가 
사라졌다가이랬다가 저랬다가...




편백나무숲은

 제가 사는곳 가까이에 있는장흥 우드랜드에도 있는데요

통영 편백나무숲길을 걷다보면

바다를 볼수있는 스팟이 나와요

그게 엄청난 차이인듯!



그리고 여기 마스코트(?) 냥이들 ㅠㅠ

통영와서 고양이를 진짜 많이 봤는데

이 냥이들이 제일 귀여웠음




다시 편백나무숲길을 걸어 내려와서미래사로 이동이동







? 사진이 똥이네 ? 
크크
여기서 그 케이블카로 올라갈수있는
미륵산 까지 가는 등산?코스가 있더군요!
다음에는 그 길을 도전해봐야겠어요





척포해안도로!

기림대장님의 엄청난 플레이리스트에 노래를 들으며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마음껏 볼수있습니당. 크크.

아 그리고 여기 낚시스팟인가봐여

낚시하시는분들이 많음! 


무튼 마지막코스 달아공원으로 이동합니다.





날이 완전 흐려서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사진 정말 예쁘게 잘 나와용..
핸드폰 손전등 샷도 어마어마하다는~~~
저 혼자갔지만 투어하신분들이 잘 챙겨줬어요'-'감사
투어가 끝나면 단톡방이 만들어져서 사진공유한답니다
 
ㅠㅠ나도보고싶다 달아공원에서 일몰

아쉽지만 투어를 마치고 게하로!




모다에서의 첫날밤은 
 반다찌인 '홍언니의 정식 이야기' 에서
식사 겸 간단하게 홀짝홀짝했는데용

상세한 후기는 맛집포스팅에서 하겠어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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