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산림자원 연구소 


날 좋은날

어디갈까 어디갈까 하다가

나주에 위치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방문.


산림자원연구소는 연구기관이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수 있고 

대형버스 주차장은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상관없이 

방문해도 좋을 산림자원연구소.

돗자리 펴놓고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수있어서 그런지

아가들도 많았음



 


인스타에서 산림자원연구소 하면 

가장 많이 올라오는 사진스팟.

주차장 바로 옆쪽에 있어요!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을 가운데로 보고 

양옆으로 약초원, 식물원, 산림욕장, 대나무숲길 등등 

다 둘러보면 엄청난 힐링이~


그리고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치유의 숲

청소년, 직장인, 가족, 임산부(부부), 어르신, 장애우, 만성질환자 등 대상으로

한팀당 5~20명정도로. 2~3시간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물론 예약필수!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니 기회가 되면 신청해보고싶다




 


여름엔 이렇게 해바라기가 있었는데.. 시들시들

지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로 가면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있다.


(우) 58213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다도로 7 / 대표전화 061)336-6300


https://jnforest.jeonnam.go.kr/forest/index.do



통영여행때 2박을 책임져준 모다게스트하우스.

바이트레인카페에서 극찬후기들이 넘쳐난다.

원래 다양한 숙소를 체험해보기 위해 매일 다른 숙소를 예약하는데

처음으로 2박을 같은곳으로 예약했음.


통영 도착시간을 확인해주시고 터미널까지 픽업도 와주신당'-' 예!

카톡으로 통영 관광지에 대한 설명도 미리 해주신당 예예!!

어느 숙소나 그렇겠지만, 정말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신다 예예예!!!


입실, 퇴실시간이 정해지긴 했지만,

모다는 프리한 편!


조식도 아침에 해주시는데

나의 섬 여행 일정으로 인해 워낙 새벽부터 싸돌아다녀서

못먹었다ㅠ.ㅠ

조식 카레가 엄청 맛있다고 하던뎀...! 

파티하거나 쉴수있는 공동 공간 !

컴퓨터도 있고 TV도 있다. 당구대도!

핸드폰 충전도 할수있게 충전선도 엄청 많음!

안마용의자도 있던데 사용은 안해봤당 ㅋ_ㅋ 

내가좋아하는 선인장

비모란이 참 예뿌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쁨. 

방안에는

공기청정기(?)와 깔끔한 화장대.

개인사물함.

이층침대. 4인실.

옷걸이가 있어서 좋았음.

침구도 침대도 만족 

화장실에 없는거 없이 다 있다. 클렌징폼까지~~

시설도 아주 깨끗. 물도 잘나옴.

만쪽

전에는 막걸리 파티를 했었던것 같은데.

내가 갔을때는 9월.

성수기가 아니라 파티아닌파티가 진행됬다.

모다게하에서 운영하는 

'홍언니의정식이야기'

통영은 다찌로 유명한곳. 하지만 값이 매우 비싸다

홍언니의 정식이야기는 반다찌.

다찌에 비해 값이 저렴하고 다찌라는 형태를 체험(?)해보기에 좋은곳!

한상에 3만원. 술은 5천원

근데 진짜 다양하고 다양한 안주들이 계속 나온다... 

해산물찜, 밤, 무화과, 땅콩, 생고구마, 회무침, 멍게주먹밥 등등등등

고등어구이에 이 양념이 제일 맛있음.

진짜 핵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비벼먹고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말이야...

우리가 너무 잘먹으니까 사장님께서 완전 뿌듯해하시던걸!!!!!!!!!!!!

너무맛있었음.

그옆은 가자미 무조림같은..!? 

그 이후로도 조개탕 전복, 전어, 과일등등 쭉쭉나옴

점심에도 영업하면 

다양한 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있다!

꼭 전화를 해보고 가시길~~





Adorable 통영 2박3일 여행기 3일차 - 연화도

새벽 통영 여객선 터미널입니당.

첫배를 타기위해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서
충무김밥을 포장했는데요
첫손님 마수(?)인데 제가 1인분만 사간다고
어찌나 험한 말씀을 하셨는징.. 잊혀지지 않아요ㅠㅠ
혼자 첫배타고 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여...
편의점도시락이 더 괜찮을수도.
충무김밥 제 입엔 별로더라구요^^

무튼 배에 탔습니당

연화도로 가는 첫배 6시 30분를타고 

나오는배는 1시 20분.

시간이 아주 모잘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화도는 비진도보다 쉽다던 사람들의 말... 흐ㅏ하

저 말의 전제는 출렁다리만 갔을때 인듯입니다^^^^^^^^

저는 섬 이곳저곳을 다 돌아다녔어요.. 산길로

일출인거죠!?!?
충무김밥때문에 속상했지만 
예쁜 경치를 보니 수그러듭니당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연화도!

연화도에서 안내리면 욕지도까지 가버리니

꼭 내리셔야해요 


 

연화도는 볼거리가 더 많아서 그런지 
안내가 상세하게 되있어요
곳곳에 표지판도 엄청남

 

이렇게 두곳으로 나뉘게 되는데

전 B코스로 갔지만 

결과적으로는 짬뽕이였어요..ㅋㅋㅋㅋㅋ

이때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음 


폐교가 아닌 7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를 지나서



연화사에 도착합니다.


연화사를 나와서 갈림길.

전 시간이 넉넉하니까 보덕암쪽으로 향했어요.

엄청난 시멘트언덕길을 올라가다보면.

이런안내표지판이 등장합니다.


석가여래 진신사래탑 

이 탑 뒷편으로 출렁다리 갈수있는 길이 나오는데요.

뭔가 함부로 가고싶지 않은 길이 나와여..ㅋㅋㅋㅋㅋ

그치만 전 갔습니다. 별다른 길이 없었기 때문이죠..

일단, 연화봉을 가기 위해 반대편쪽으로 갔어요.


이 섬 

정말 갈림길이 많은 섬입니다ㅋㅋㅋㅋ

어디로갈지 고민엄청하다가 시멘트길 선택.

또 시작된 시멘트 언덕길 

연화봉은 안내는 없고

아미타대불이 있다고 안내해주네요

일단고고


크크 섬 어디든 경치는 아주 짱이에요.


오 아미타대불 뒷모습이 보입니다. 

정말크죠

저기 정자에서 쉬기위해 이동하는데 


아미타 대불 옆이

바로 연화봉이네요!?

오예


저 여기서 한참 쉬었다갔어요.

좋더군요 사람도 없고 ^.^

내려갈땐 이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당.


 


이제 보덕암을 찾아 내려가던중

철이 다 지났는데 수국이 쪼꿈있네요ㅠㅠ

연화도는 수국으로 유명합니다. 7~8월에 오세여 꼭

사람많아도 꼭 수국 있을때 와야함 연화도 ㅋㅋㅋ

연애의발견 드라마 촬영지였죠.

제가 걸었던 시멘트 언덕길이 다 수국들이 예쁘게 펴있었으면

덜힘들었을지도 ㅋ.ㅋ 

보덕암은 위에서 보면

단층건물로 보이는데 사실은 5층? 건물이에요.

신기하죠 

절벽에 지어서 이렇게 보인다고 했었나..


저 하얀색이 해수관음상인데 

너무 힘들어서 내려가지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보덕암 아래쪽도 당연 못내려갔구요.

내려왔던 내리막길 길을 

다시 올라갑니다.

출렁다리를 향해 

석탑있던곳 뒷편

출렁다리지름길로.

여기로 출렁다리를 안가면 

거의 처음 연화사를 지나 출렁다리로 가는길까지 더 내려가야 했거든요

저 표지판에는 동두 1.9km라고 되있는데

출렁다리가 있는 마을이름인것같아요 


이런 숲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무서웠어요ㅋㅋㅋㅋ

있어도 무섭고 없어도 무섭고 나참... 

계속 숲길을 걷다보니 

시멘트길로 나올수있는 지점이 있어

일단 빠져나왔어요.

하 끝도없는

시멘트 길을 걷다보니 

이런 표지판 발견!

? 청실전망대가 어디있지 ?

여긴 그냥 길 한복판이였거든요 

쪼끔 가다보니 전망대로 향하는 숲길이... ㅋㅋㅋㅋㅋ

다시 숲길로 향합니다.

쉬엄쉬엄길.

연화도 숲길은 쉬엄쉬엄길이라고 써있긴 하나...

전혀 쉬엄쉬엄하지 않음 ㅜㅜ 


전망대입니다.

관리가 1도 안된 전망대.

이쪽으로 사람이 올까 의문도 들었음.

염소똥이 엄청엄청 많아요.

염소들이 여기서 쉬다가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나무들이 많아서 전망대지만 풍경이 잘 안보여요..^^


연화사도 봤고 전망대도 봤으니

대바위 쪽으로 향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진짜 험해요 길이... 

그리고 전 아직까지 뭐가 대바위 인지..몰라여..

저 이렇게 나무로 줄 이렇게 되어있어서
아래에서 보고 출렁다리인줄알고 엄청 기뻐했고든요?
근데 올라와서 보니 아니였어요...
설마 이게 대바위???????
6시 20분배로 들어왔는데
여기 11시쯤에 도착했... 하
출렁다리 언제나왕 ㅠㅠ 


후후 중간중간마다 이런 절경들은 볼수있어요 


이런 ..

제가 길을 잘못든건지 
염소들이 막 있었는데 
사람이 내려갈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ㅠㅠ
길이 너무 험했어요 정말
너무 무서웠음..

제가 조심조심내려가니까
염소들이 놀라서 후딱 내려가더라구요...

드디어 출렁다리를 발견!!!!!!!!
와 ㅠㅠ 드디어ㅠㅠ발견했어요ㅜㅜㅜ 눈물이ㅠㅠ


여기 동두 마을인듯!


끝까지 쉬엄쉬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연화도 출렁다리는
이름만 출렁다리가 아니에요
진짜 출렁출렁 ㅋㅋㅋㅋㅋㅋㅋㅋ
왕 재밌음


출렁다리건너서
돌땡이에서 이렇게 신발까지 벗고 멍때리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배에서 탔던분들 빼고 사람을 본적이 없었는데
11시30분이 되니까 사람들이 출렁다리로 도착하더군요ㅠㅠ
하...반가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금만 더 가면 용머리 전망대 인데 저는 못갔어요..
너무힘들었오ㅠㅠ 

그리고 배 시간을 2시로 착각하고 1시까지 앉아있었는데
아저씨무리가 배가 1시라는거에여... 
그소리듣고 놀래서 벌떡일어났더니 
아저씨들이 본인들이 시끄럽게 해서 가는거냐며...
이런저런 말을 주고받다 차로 태워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분들 못만났으면 저 섬에 5시까지 갇혔을것같아여...ㅋㅋㅋ
30분만에 절때 배타는곳까지 걸어서 못가요..
어휴ㅠㅠ 천만다행 
한 10분만에 차로 슝슝 
감사했습니당 정말.

선착장근처에 이런 데크 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 따라 쭈욱 가면 우도로 가는 다리로 안내해줘여
아저씨들 덕분에 일찍 와서 
시간이 좀 있길래 또 가봅니다.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다리. 보도교

제주도 우도 아님!!!!!!!!

예쁘죠 정말.


우도 딱 발만 찍고 왔네여
배 시간 때문에.. 우도를 다 둘러보기엔 무리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첫배탄이유가 우도까지 볼 계획이였는데
험악험악한길로 가다보니...시간이 없...

저는 전날 비진도를 갔다와서 그랬는지
험악한 길로 가서 그랬는지
연화도가 비진도보다 훨씬 힘들었어요.
비진도는 짜아앏게 등산하면 끝
연화도는 기이이일게 더 오래 걸어야 해여..
물론 그 시멘트길로만 걸었으면 더 편했을지도~~~

연화도는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을 정말 넉넉하게 잡고 오세요.

그리고 파전과 막걸리가 맛있는 할머니집이 있다고 했는데....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수.국.철.에.


Adorable 통영 2박3일 여행기 2일차 - 동피랑,서피랑, 통영야경 


강구안 앞 거북선 

낮에 안에 들어가볼수도있음!


동피랑의 벽화는

2년에 한번씩 바뀐다고하네요

제가 갔을때 한참 작업중이였어요~

전에 갔을때는 못봤던 벽화들이 많이 있었음


동피랑은 벽화로 유명하지만

전 동포루에서 보는 강구안 풍경을 정말 좋아해요!

어둑어둑해질때가서 일몰투어때 못본 일몰도 보고

야경까지 보고 내려왔어요.


야경덕후



게스트하우스에서 야경투어해준다고해서

시간맞춰내려갔어요~.~



동피랑 동포루에서 보는 야경과는 또다른 느낌의 서포루 야경!



해저터널


연필등대


통영대교

작년에 충무교에서 통영대교를 봤었는데

이번에는 사이드에서 통영대교를 봤어요

여전히 예쁜곳이더군요!!!!!

정말 보람찬하루

Adorable 통영 2박3일 여행기 2일차 - 비진도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비진도 배표를 구매 

비진도는 외항과 내항이 있는데요 

미인전망대는 외항에 있습니다.

주로 관광목적으로는 외항을 가시는듯! 

http://hshaewoon.co.kr/default/

한솔해운 홈페이지에 비진도 배시간표와 가격

온라인예매를 할수있고 

통영의 야주 유명한 섬 소매물도 가는 배편도 운항해서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으로 들어가는 물떼표도 알려주고있어요!

오늘은 날씨가

아주 나이쓰

엄청더울듯...ㅋㅋㅋ_ㅋㅋㅋ 

비진도까지 40분이 걸리고

나오는 배는 2시로 예매했어요.

4시인가 있던 배는 매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9시 - 2시 하면 비진도 둘러보기에 충분하고 

시간이 한 1시간?정도 남는듯


전 섬에서 점심 안먹었어요.. 

섬에서 점심까지 먹는다면 시간은 딱 맞을텐데 

섬은 워낙 비싸기도 하고...

통영시로 나가서 먹고싶었던 메뉴가 있어서...ㅎ_ㅎ


마지막 배 시간으로 끊고 

시간변경해서 더 일찍 나올수도있지만

사람이 많을 경우에 줄도 오래 기다려야하궁...

저 시간이면 충분함 진짜!!!!루!

녜녜드뎌도착했습니당.

꺄오

바다색이 일단 예쁩니다 비진도.

딱 내렸을때는 

그 미인전망대 속 경치를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전망대로 올라가야함


아 그리고 여기는 통영시 한산면에 속합니다요


섬이 참 신기하쥬

현지 주민들의 설명에 따르면 자연경관도 말할 수 없이 아름답거니와 바다에는 수산물이 풍부하여, 

그 역시 보물 같은 존재이기에 비진도라고 지어졌다는 것이다. 

또 다른 설은 조선시대 때 이순신 장군이 비진도 앞바다에서 왜적과 전투를 벌여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 했다라고 전해진다.  비진도의 또 다른 이름은 ‘미인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진도 - 해산물이 풍요로운 섬 (한국의 섬 - 통영시, 2016. 7. 25., 지리와 역사)


이렇게 바다백리길(?)은 파란색으로

표시를 해주는데요

쪼금만 가다보면
아래와 같은 갈림길(?)이 나옵니다.

두쪽다 선유봉으로 써있지만

한곳은 가파른길 한곳은 완만한길이에요


저는 정보를 열심히 찾고가서 두 길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저 표지판에 완만한길, 가파른길이라 써진게 아니기에 

혼자갔으면 절때로 완만한 길로 못갔을것같아요. 

게스트하우스에서 통영 잘 아시는분과 함께 가서

완만한길을 선택할수있었어요!


거리가 더 짧은길이 가파른길

거리가 더 먼곳이 완만한길


내가 페인트로 써주고싶다.. 


가파른길로 갔으면 절때 못봤을

너무아름다운풍경

바다를 보면서 걸으니 너무너무 좋았는데요

가파른길은 내려올때 갔는데 그냥 숲길이에요 숲길 산 



시멘트길에서 숲속?으로 들어왔어요



담양못지않은 대나무숲도 지나가고





중간중간 이렇게 안내표지판이 있어서 

안심하고 갈수있어요

완전 등산하러 오시는 분들은

완만한길로 올라가지 않아서...

사람들을 많이 못보거든요?!

그래서 이 길이 맞는건가 할수도 있음..

 가파른길 완만한길을 떠나서 

완만한쪽으로 와야 예쁜경치보면서 갈수있는데 ㅠㅠ

사람들은 잘 몰라서 인지 힘든등산을 원해서인지 

완만한길로 올라가시는 분이 거의 없더라구요..

진짜 예뿐디


무튼 오르막길로 올라가다 힘들어질때쯤이면

전망대가 나와요ㅋㅋㅋㅋ

힘들다고 찡찡거릴수없음

 


비진도의 전망대들은 

전망대에서 볼수있는 전경으로 여러 섬들을 볼수있다고 되있는데.

안내표지판을 보고도 어디가 어디섬인지

알수가없....ㅋㅋㅋㅋㅋㅋ


이곳이 정상인가???

싶을정도로 애매한(?) 선유봉 도착.

선유봉에는 정자 같은 건물(?)이 있음

2층이 선유봉 전망대 ㅋㅋㅋㅋ

이곳에서 주로 관광객분들이 식사를 하십니다요.

전망대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어요..ㅋㅋ


여기서부터가 이제

가파른길인데요.

선유봉까지 저는 정말 오를만 했어요

별로 힘들지 않았거든요.

근데 검색해보면 통영섬들중에 비진도가 힘든편에 속한다고 했는데

뭐지? 했어요.

완만한길로 올라온게 신의한수였음.

가파른길을 내려가야하는 저는

내리막길을 잘 못내려가는 편이기도 하지만

내려가는게 너무너무힘들었음ㅠㅠ후들후들



우호호

열심히 내려가다 만난 미인전망대.

사진으로만 보던걸 드디어

 내눈으로 보는구나

정말 와 리얼 대박

진짜 실제로 봐야함

너무너무 예뻐요 진짜


미인전망대에서 빠르면 한 30분?정도면 

항구까지 내려가는데

배시간 여유로우면 여기서 쉬다가세요.

전 점심도 통영시로 나가서 먹을꺼라

내려가서 어디 갈만한곳도 없고 시간떼우기 힘들더라구요?!


여기 전망대에서 하염없이 앉아있기만 해도 좋을듯.




미인전망대에서 더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무슨 흔들바위?? 밥그릇 바위였나...

그거랑 망부석 전망대가 있는데

그래서 망부석이 어디있는건지

저 나무들 뒷쪽이 맞는건지..

거기 있던 사람들 아무도 모름

망부석이 어디있는지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찾고있더라구요 망부석을 ㅋ_ㅋ



완전히 내려왔습니당.

해수욕장이 있어 인기 많은 비진도

정말 신기했어요 

딱 가운데 반 갈라놓은것 처럼

한쪽은 모래사장 한쪽은 몽돌로


몽돌쪽은 파도도 더 철썩철썩이던걸?!

신기신기 


길따라 쭈우우욱 안으로 가면 

펜션(?)도 있고 카페 뭐 음식점도 있긴 있습니다만~~


호호.

비진도 정말 아름다운 섬이에요.





안녕하세용.
Adorable 통영 2박3일 여행기 1일차 이야기 입니다
토일월 3일 통영으로 떠났고
숙소는 모다게스트하우스에서 2박 했습니당.
토요일 12시쯤에 통영 도착했고
여사장님의 픽업서비스!!!!!! 왕 친절.

제가 갔을때 경남도지사배 전국 요트대회를 하고있어서
무료로 요트를 태워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고 
사장님께서 예약도 해주셔서 
점심먹고 요트 타러 갔습니당





아가와 함께 가족들끼리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고

 비싼 돈주고 하는 액티비티 요트 체험이 아닌

무료로 20~30분 체험하는 행사라 빠르게 가진 않지만

 요트 앞쪽에 앉아있으면 세상기분좋답니다

일단 무료잖아요 무.료








저는 오후에 통영한바퀴 선셋투어를 신청해놔서요트 타고나니 

시간이 1시간30분?정도 남아서가보지 못했던 윤이상기념공원을 갔어요.

윤이상기념공원 앞에까지 또 모다 여사장님께서

차로 슝슝 데려다주셨어요

진짜 짱.






공원이 잘 되있어서 동네 어르신들이 애용하시는듯!!! 

1층은 공연이 있을때만 개방하고기념관은 2층에 있습니당



입구 
윤이상기념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가능시간은 09:00~18:00
관람료는 무료입니당
전시관에 해설도 가능하다고~~ 안내 데스크에 문의하세용.

아 1층에 화장실도 있어요!




전시관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와서 내려가면

베를린하우스라는 건물이 있는데

제가 갔을때 베를린하우스가 휴관이였...ㅠ

베를린하우스는 윤이상작곡가님이 

독일에서 머물렀던 집을 재현해놓은 곳이라고 합니다.







그 옆에 이 차도 있었는데 벤츠였어요 

벤.츠

곡가님께서 타셨던 차 인가봐용



윤이상기념관에서 여객터미널로 이동했어요

내일 비진도를 가니까 혹시 매표가 미리 되는지 보려구!!!!

근데 당일매표만 가능하다고합니다요.

그래서 강구안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좀 쉬다가 통영한바퀴 선셋투어를 갔어요.


통영한바퀴 소개는 다른글을 통해 다시할께요!

뚜벅이들에게 너무너무 좋은 프로그램






처음간곳은 편백나무숲이에요!
미래사랑 아주 가까움 
1+1
선셋투어라 일몰 보고싶어서 신청했는데
날이 엄청흐렸어요ㅠㅠ
근데 희망을 주듯 예쁜 구름이 나왔다가 
사라졌다가이랬다가 저랬다가...




편백나무숲은

 제가 사는곳 가까이에 있는장흥 우드랜드에도 있는데요

통영 편백나무숲길을 걷다보면

바다를 볼수있는 스팟이 나와요

그게 엄청난 차이인듯!



그리고 여기 마스코트(?) 냥이들 ㅠㅠ

통영와서 고양이를 진짜 많이 봤는데

이 냥이들이 제일 귀여웠음




다시 편백나무숲길을 걸어 내려와서미래사로 이동이동







? 사진이 똥이네 ? 
크크
여기서 그 케이블카로 올라갈수있는
미륵산 까지 가는 등산?코스가 있더군요!
다음에는 그 길을 도전해봐야겠어요





척포해안도로!

기림대장님의 엄청난 플레이리스트에 노래를 들으며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마음껏 볼수있습니당. 크크.

아 그리고 여기 낚시스팟인가봐여

낚시하시는분들이 많음! 


무튼 마지막코스 달아공원으로 이동합니다.





날이 완전 흐려서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사진 정말 예쁘게 잘 나와용..
핸드폰 손전등 샷도 어마어마하다는~~~
저 혼자갔지만 투어하신분들이 잘 챙겨줬어요'-'감사
투어가 끝나면 단톡방이 만들어져서 사진공유한답니다
 
ㅠㅠ나도보고싶다 달아공원에서 일몰

아쉽지만 투어를 마치고 게하로!




모다에서의 첫날밤은 
 반다찌인 '홍언니의 정식 이야기' 에서
식사 겸 간단하게 홀짝홀짝했는데용

상세한 후기는 맛집포스팅에서 하겠어요 크크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입니다.

비가 많이 오고난 뒤에 방문했고

해수욕 목적이 아닌

그냥 바다구경.


해수욕하는곳 반대편에서 바다 구경을 했는데

파도가 엄청나더군요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


이순신장군과 관련된 관광지는 여수 통영 진도 등 

다양한곳에 있는데 

완도에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장군 이순신이 본영()을 둔 곳이며, 이를 근거지로 왜병 30만 을 무찌른 전승()유적지이다.

 노량해전()에서 전사했을 때는, 이곳으로 시체를 옮겨와 봉안하였다가 아산으로 이장할 때 거쳐간 곳이기도 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 [莞島 廟堂島 李忠武公 遺蹟] (두산백과)

네이버의 자세한 설명.

그렇다고 한다.













당시, 식수로 사용했을것이라 추청되는 우물.




탐방로는 숲속탐방로

숲이 엄청나게 우거져서 멋져부로'-'



그리고 고금에서 강진 마량으로 이동해서

가우도로 고고




짚트랙도 있는 가우도 




재활용품으로 만든 물고기들





출렁다리 아닌교?

1도 안출렁출렁




강진 마량과 강진 도암 사이에 있는 가우도.

탐방로가 두곳으로 나뉜다.

한곳은 숲길 

한곳은 데크길인데

바다를 보며 걸을수있는 데크길 픽픽 




휴게쉼터도 있습니다.








가우마을 입구 도착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출렁다리를 또 건너 도암으로 넘어왔습니다.




오늘 하늘 장난아니다 




밤에 불켜진 출렁다리






도암에 위치한 힐링펜션.

복층이고 

1층은 넓은 거실/주방과 침대방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 사진이 없는데 

클렌징오일까지 있었던 엄청난 펜션임.

물론 가격은 비쌈..

시설은 좋았어욥






2018. 하계 내일로 - 5일차. 여행편

강원도까지 갔다가 마지막날에 집에 오려면 
조금이나마 가까운곳에 있어야 그나마 일찍 내려오겠더라구요.
패러글라이딩도 해보고싶어서 단양을 마지막 여행지로 선택했어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단양 여행은 못하구
패러글라이딩만 했습니당'-'






전날 더짝게스트하우스에서 자고 
아침 첫 비행을 예약했어요.
8시 30분?픽업이였나.
숙소 바로 옆에 더짱카페를 운영하는데
여기서 짐보관을 해줘여
픽업차량도 여기 앞으로 오구여







카페에 보드게임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아주 다양한것들이 많음

인테리어도 예쁨




차 타고 가면서 패러글라딩 하는게 보이길래 
설레여서 찍었어요 
크크크

전날 과음하면 뱉을수도있다고 픽업기사님께서..ㅋㅋㅋ
근데 타기도전에 패러글라이딩하는 곳까지 차로 이동하는데 
길이 꾸불꾸불해서 그런지 더 속이 안좋더라구여?...????
하지만 전 과음하지않았으니까 뭐'-' 



여기가 더짱패러 접수처입니다




사진이 개똥이네여..? 글이 하나도 안보이넴..
패러글라이딩 하면 단양 관광지 제휴 할인을 받을수있어요.
대표적으로 고수동굴 

아 그리고 옆쪽에 짐보관할수도있어요
무료무료 




가격은 이렇게 나와있는데
저는 내일러로 예약했기에 
숙박포함 90,000원에 했어요.
단양역 발권자는 80,000원이였음.



접수처 안에 아이스크림이나 음료, 라면 뭐 이런
주전부리를 팔아요~~~~







접수하고나면 비행대기장소로 가라고 합니당.
높을곳에서 보는 풍경 오호호호
여기서 봐도 예술이네요 
날씨가 아주아주 좋았음



 




대기장소로 가면 파일럿분이 배정이 됩니다.
파일럿분께서 이름을 부르면 이 티켓을 드리고 
옷을 입으면 준비 완료!




오우 설레여라
파일럿분이 달리기 잘하냐고 
처음에 엄청 열심히 뛰어야한다고..
열심히해보겠습니당~~~~ 
해서 엄청 열심히 뛰었는데 
앞으로 가는 느낌이 1도 안나여

근데 갑자기 파일럿분께서 더 뛰세요~ 하더니
갑자기 하늘을 날게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무섭고 긴장되고 뭐 그럴겨를도없음
뛰세요 하더니 갑자기 비행

감탄이 멈추질 않아요. 정말 예쁘더군요.

원래 7~10분사이 비행이라고 한것같은데.
영상 확인해보니 6분정도? 
실제 비행은 5분 쪼금 넘게 한것같아요
그리고 파일럿분께서 너무 형식적이랄까..?????????
다른곳도 다 그런가요?????

패러글라이딩 하는 자체로 기분이 좋았지만
뭔가 아쉬움이 많았어요. 

  



저 아래 강 근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차량을 타고 올라옵니다.
혼자갔기에 사진이 문제더라구요?
다른비행이 있고 내려가는 차량 시간도 있으니
마음껏 사진 찍을수는 없었어요.


같이 차량에 탔던 친구들이 
사진찍어줬어요
정말 열심히 파파파파팍 찍어줬음!
천사들'-' 고마워여 



비행촬영한 영상은
그자리에서 핸드폰으로 옮겨주시는데
저는 usb를 가져갔어요.
usb로 받을때는 접수처로 가서 받을수있음







 



매운마늘만두!
안맵던걸?



마늘전병
안에 김치가 들어있는데 
전라도 김치랑 맛이 좀 달라서 그런가...
맛은 그냥 그랬어요

영월에서도 무슨 전병을 먹었는데
영월이 더 맛있었음



흑마늘빵 
마늘맛이 나긴 나요ㅋㅋㅋ
집에 가져갔는데 아빠가 맛있다고 다드심


시장 한켠에 이렇게 마늘 판매하는곳이 줄줄줄 





저는 단양에서 12시 35분 기차를 타고 12시 52분 제천도착.
13시 15분에 제천 출발 - 14시 52분 조치원 도착
15:14분 조치원 출발 - 18:52분 목포 도착 
하는 일정이였는데요
환승시간이 짧아서 기차 놓칠까봐 무서웠어요
바트회원분들께서 연착만 안되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단양 12시 35분 기차가 5분 지연...출발..
얼마나 불안했는지 몰라여
근데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다행다행

환승잘해서 바나나 우유도 사먹었어요ㅋ.ㅋ 




12시 35분부터 내려오기 시작했는데
목포 도착은 7시가 되서 했구..
목포에서 집가는 버스 1시간 기다렸다가 
8시에 버스타고 9시 넘어서 집에 도착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가는게 너무 힘든 여정이였지만
절때 후회 없고 
처음에는 내가 강원도 언제 가보겠어 라는 마음으로 갔지만
돌아오는 날에는 못가본 곳이 많으니
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해홀릭
끝.




전라도에서 강원도까지 5일권 내일로 여행기 4일차 이야기 입니당.



솔게하 정동진점은 예약시 5천원에 조식도 구매할수있는데요
식당 두곳중에 한곳을 선택해서 갈수있습니당.
저는 덕이식당 얼큰순두부(?)를 선택했어요 
아침을 빵 아닌 밥을 먹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여


배를 든든하게 하고 
바다부채길을 가기전에 모래시계공원이 근처에 있어서 가봤어요 




요기 다리를 건너면 되는데 
정동진시간박물관은 계획에 없었는데
그냥 들어가게 됬어요'-' 
찾아보지 않아서 정보가 없었어용..
 시간박물관?!
정동진 역사가 있는 박물관인줄 알았는데
거즘 시계 박물관이더군요?



원래 입장료는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내일러 할인 받아서 5,600원.
응?좀비싼걸? 했지만
내일러에게 박물관 안에 미니카페에서 
원하는 음료 마실수있는 쿠폰을 줍니당!
음료도 박물관 안으로 가져갈수있다고~~











녜녜 세상 신기한 시계
여기서 다 볼수있고 
가격도 막 써있는데 장난이 아니였어요
그냥 오~ 이런것도 있구나
하며 지나갔습니다.

생각보다 길어요 
기차 객실 5~6개에 전시가 되있어요 



잊지말라 
오늘은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박물관에서 밖으로 나오면
전망대같은곳으로 올라갈수있게 안내됩니당.
해변을 한눈에 볼수있어요! 



내려와서 완전히 박물관을 빠져나와서
표지판안내에 따라 
모래시계공원을 후딱 보고 
바다부채길로 도보로 이동했어요


내려와서 완전히 박물관을 빠져나와서
표지판안내에 따라 
모래시계공원을 후딱 보고 
바다부채길로 도보로 이동했어요









하 여기 올라오기 너무힘들었어..
이런경사진곳을 오르게 될줄도 모르고..ㅋㅋㅋㅋㅋㅋ
썬크루즈 주차장까지 가는길이 바다부채길 걷는거보다 힘든듯..




주말에만 운영한다는 순환버스
평일에도 1~2대 만이라도 운행해주면 안되나영..?!



네넹 입장료 3천원.



아항 여기가 천연기념물!!
화장실이 없으니 입장하기전에 다녀오시고
물 필수입니당!!



두근두근두근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내리막 계단.

저는 
바다부채길 정보를 알고 썬크루즈에서 시작했어요
바로 이 내리막 계단때문이죠.
계단이 엄청 길고 경사지는데
반대편인 심곡항에서 오면 이게 다 오르막이 된다는점..

제가내려가면서 심곡항에서 오시는분들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푸더라고여..
올라가는 길이 엄청 힘들텐데...하고여 




크크 쪼금만 내려가도 
요래 예쁜바다를 보니
더위쯤이야~~~~~~~~~~



구간구간마다 요렇게 친절하게 
얼마나 왔는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있어요!
정말 잘되있음






오우 바다색 장난아니고여
파도 장난아니고여
여기 파도가 쎄면 입장이 안되여
탐방로까지 파도가 치나봐여 
그리고 군사시설? 사진찍으면 큰일납니더 
예쁜 바다 많이 찍으세요!!!!!
카메라쉴틈이 없었어요.


투구바위였나'-'




아 진짜 물에 발 담그고 싶었어..
못하니 발이라도 빼꼼




진짱멋져부러..짱
친구한테 여기 사진 보내줬더니
한국맞냐고ㅋㅋㅋㅋㅋㅋ크크크크크




심곡항까지 도착했습니당.

여기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카페도 있고 그래용~~

택시도 여러대 있어서 바로 탈수있음 

 









택시타고 정동진역으로 이동했어요
시간이 많지 않아서
택시비 얼마였더라 5~6천원나왔었낭..
정동진역은 기차 대기하면서 구경거리가 많아요!
레일바이크 타는 사람들도 지나감
다들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다며 가시더라구요?! 



정동진역에서 단양을 가기위해 영주역으로 이동했어요.
영주는 내겐 너무 생소한 도시
환승시간이 한시간정도 남았길래 
이동하면서 검색했더니 랜떡이 유명하다는거에여
태극당 카스테라인절미하고!

랜드로바 앞에 있는 떡볶이라 랜떡
티비에도 나왔었나봐영 
제가 갔을때는 한곳만 장사중이라 선택여지없이!






떡볶이 튀김 사랑합니다
각 천원어치 시켰는데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정말 정말 맵더군요?!!?!
맛있게 매움 매워... 
태극당 카스테라인절미는 사진에 없지만 
특별한맛은 없던뎀'-' 매우주관적이에여





단양역에 도착해서 읍으로 가는 버스 기다렸어요.
하늘이 너무 예쁘더라구여
해도 뉘엿뉘엿





마지막날 오전에 패러글라이딩 하려고 
연계하는 숙소를 찾았어요.
그리고 고수대교 야경을 바로 볼수있다고 해서 
더짝게스트하우스로 갔는데
고수대교 조명 공사를 하는지..
불안켜주던걸요..?

여기 카페도 같이하는데 
여기서 달무티라는 카드게임을 배웠어요
엄청재미남 하루종일할수도있음 중독성 짱이에요
무튼 재미나게 놀고 다음날 패러글라이딩을 위해 푹 잤어요'-'


3일째 제일 많이 걷고 이곳저곳 돌아다녔고

  동해바다도 실컷봤기에 사진이 엄청 많음! 스압주의




아침에 다시 간 강릉역 
1시 45분에 여기서 바다열차를 탈 계획이라
물품보관소에 짐을 맡겼어요.
바보같이 보조배터리 안빼서 맡긴지 30초만에
다시 찾고 맡김..



처음간곳은 오죽헌이에요.
버스를 타고 갔는데 정류장에서 잘못내린건지 
아니면 오죽헌 정류장이 맞는건지
못찾아서 네이버 지도 켜고 쪼금 걸었더니 
나오더라구요 오죽헌! 
내일러도 50퍼센트 할인됩니다요. 1,500원

매표안내원님께 다 둘러볼려면 몇분 정도 걸리냐고 하니까
40분정도 걸린다고 하셨어요.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둘러봤고 
문화해설사 분 설명을 중간중간 들었더니 40분은 더 걸려요 



여기서 저 드라마를 촬영했나봐요
아는 배우분들 손에 다 제 손을 맞춰봤는데
날이 뜨거워서 그런지 손에 화상입는줄..








저 발바닥 위에서 사진 찍으면 
예전 오천원권 뒤에 있던 오죽헌 전경을 찍을 수 있어요.
근데 그당시보다 지금은 나무들이 많이 자라서 
그때 전경하고는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오죽헌 구경을 하고 나오면 
택시타는곳이 있어요!
저는 여기서 경포대로 이동했어요.
택시 기사님이 경포 해수욕장 안가고 
경포대 가냐고ㅋㅋㅋㅋㅋㅋ
넹'-' 일단 경포대로 가주세여 기사님 


경포대 입구에서보면 여기도 문화해설을 해주는것 같은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일단 올라갑니다 슝





관광객분들인지 주민분들인지 
시원하고 경치도 좋은니
여러분 계셨어요.



경포대에서 보는 경포호수!

오늘도 참 날씨가 좋구낭 

룰루랄라




경포대에 조금 있다가 경포 해수욕장으로 걸어갔어요



가는길에 무궁화!
강원도에는 참 무궁화가 많은듯
아주아주아주예쁨

경포 해수욕장까지 가는길이 
심심하지 않게 
예쁜경치와 함께 
러브스토리도 볼수있음ㅋ.ㅋ
누구러브스토리였는데.. 기억이 안남용 



한 20~30분정도 걸어서 도착한
경포 해수욕장.
사람이 아주 많았어요!
해수욕을 즐기는게 아니라 그런지 
그냥 눈으로 보기에는 
여느 해수욕장과 다를바 없어서 쪼금 실망했다고 해야하낭...
강원도 해수욕장 뭔가 특별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완도 명사십리 아닌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계획상으로는 안목해변까지 여유롭게 걷는거였는데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택시를타고 안목해변으로 이동!
교통혼잡 으으 택시잡기도 어려움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고 바다열차 타기전에 
점심 대충 해결하자!!!!!!!!
사람 가장 없는 곳에서 새우튀김 클리어하고 
사람 가장 없는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하고 나왔어요
근데 둘다 너무 맛있었음 
새우 먹고 입천장 다 까졌는데 맛있어서
기분안나빴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안목해변도 내스타일 아님..
사람너~~~~~~무많음



다시 강릉역으로 이동해서 짐을 찾고
 바다열차에 탑승했습니다.
경포와 안목해변에서 실망한 나에게
바다열차는 완전 신세계

이름은 바다열차지만 
타고 가면서 바다만 계속 보고 가는게 아니긴 해요.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바다열차 안에서 이벤트도 하고 
노래도 틀어주고 
바다가 보이면 기분도 좋아지고 오~~~
초록초록과 하늘하늘은 진리.
바다가 안보일때는 주로 셀카를 열심히 찍었어요'-'크크







바다가 나오면 와~바다다 라고 외치라던 
열차내 방송 
정말 이렇게 예쁜 바다를 보니 절로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신남신남 세상신남



삼척까지 가서 장호항에 가보고도 싶었는데
그럼 15일에 집에 갈수 없는 계획이 되더라구여.. 다음을 기약하고 
촛대바위를 보기위해서 추암역에서 내렸어요




아니 세상에나 이렇게 예쁜곳이 하
진짜 나 여기 너무 좋당





촛대바위 가는길 주변에 먹거리도 팔고 하더라구요?!
여기와서 차분히 늦은 점심 먹었어도 될뻔
무튼 관광안내소에서 이사부 사자공원 가는길을 물어보고 갔어요
캠핑장을 지나서 쭈우욱 가면 나옵니당.



사자공원 찾아서 가다보면 
삼척과 동해의 경계지점을 지나게 됩니당
가는길에 계속 예쁜 바다를 볼수있음
겁나좋음 







음? 사자공원 왜 유명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 보이는 바다가 예쁘니까 뭐 
이런곳이 있구나~하고 이동

제 계획이 쭉~~걸어서 삼척 해수욕장까지 가는거였어요.
그래서 길목에 있는 쏠비치도 갔는데 
응? 난 뭘 보려고 쏠비치 간거징?
숙박안할껀데... 정동진에서 잘껀데..
아 이런곳도 있구나.... 하고 또 이동 



삼척해수욕장은 오후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막대기 주워서 글씨도 쓰고
혼자 잘 놀았음 



혼자 볼꺼 다 보고 
버스를 타기위해 버스가 다니는 
갈천삼거리 버스정류장까지 걸었어요
한 20~30분 거리인데 
짐덩이가 있으니까... 나죽겠네ㅠㅠ흐흐힘두러



정류장에 있는 버스시간표.
저걸 보고도 이해 못해서 저 아래 적힌
강원여객에 전화를 걸어서 
동해역가는 버스 알려달라고 했는데
10분만 있으면 온다고 알려주셨어요!!

나이스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시간 잘못봤다고... 한시간 기다려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녜??????
..감사합니당..ㅠㅠ

다시 전화까지 해주신 강원여객 직원분!! 
 
절망하고 짐덩이 내려놓고 앉아있었는데
여기사는 학생이 버스타러 온거에요
대박 폭풍질문함. 고마워여 학생
묵호역으로 가는 버스가 금방 온다고!!!!!

그래서 시간상 계획에서 뺐던 
묵호를 가게됬습니다! 




역에서 쭈우우우우우욱 밑으로 걸어가면 

이렇게 안내표지판이 나옵니당

여기까지 오셨다면 잘 오신거에요!




묵호역에서 정동진역으로 가는 기차 시간을 보니 
중간에 한시간 쪼끔 넘는 시간이 남더라구요.
이것 또한 논골담길 보고 오라는 신의 계시.
갈때는 걸어서 논골담길 찾아갔어요.
등대 올라가는 길을 찾는데 
만났던 제주도 어르신 두분
남는건 사진이라며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근데 시간이 없어서 혼자 후딱 올라갔어요



크크 올라오니 뿌듯
이런 풍경 좋아하눈데!!!!!!!
특히 마을 야경 
더 밤이 되면 더 예뿌겠다 정말 





등대 짜잔.
올라오는데 엄~청 힘들건 아니였어요
다만 내가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올라왔을뿐
더 여유롭게 있다 가지 못해 아쉬웠음.
울릉도 독도 갈때 다시 오자 묵호 




내려가는길에 옆에 부녀가 
용솟음 구름 아니냐고 막 하길래
맞는지 어쩐지도 모르고 후딱 찍음 '-' 



그리고 정동진 역에 도착했는데
바다가 암흑 
그리고 기차에서 내려서 
 도대체 어디쪽으로 나가야 하는지 몰랐어요.
옆에 사람 따라갔더니 역이 보이더라구용.

근데 알고보니 그 옆에 사람이 
같은숙소 같은방ㅋㅋ_ㅋㅋ
그분도 사실 나가는 곳 몰라서 무작정 간거였다며..ㅋㅋㅋ
늦은시간에 도착했지만 
저녁 전이라 같이 식당 찾아 돌아다니다가 
(주변식당 문 빨리 닫음)
정동진에서 가장 핫한(?) 치킨집에서 치킨먹었어요 
주민분들 엄청 많이옴 양도 많음 




크크


숙소.

제가 솔게하 정동진점 이였는데.

하루종일 숙소에서 연락이 안오는거에요 불안하게

다른곳에서는 다 오던데..

그래도 돈 지불했고 예약 했으니까 갔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예약자 명단에 없었고

가서 뒤늦게 확인이 되었어요ㅠ

그리고 역에서 가깝기도 해서 예약했지만

관광지 픽업서비스도 있다고 해서 한건데 

여름휴가철에는 안된다고...

홍보글에는 그런말없었던것같은데 말이쥬.


그래도 다음날 짐보관 해주셨어요.

강원도 역 발권자 숙박필증 제출시 만원할인됩니다요

시설은 보통인데 머리끈, 화장솜, 휴지, 실삔, 슬리퍼 등 

필요한만큼 쓰라고 두셨더라구요 이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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