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2018.10.12. ~ 10.28.

입장료없음




광주근교 가을 꽃축제 가볼만한곳

장성 황룡강노란꽃잔치!


여느 축제장과 다를바 없이

주차가 엄청 어려움...

그냥 길가에 빈곳있으면 내자리다 하고 주차해야함..



황룡강주변으로 

별빛 달빛 꽃빛 햇빛 

4가지 정원으로 구성되어있다당



노란꽃잔치라

노란꽃만 있을줄 알았더니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다양다양하다 




먹거리 역시 엄청 풍부하더라..

하루종일 축제장에서 놀고 먹고 할수있을정도임.

이정도인줄 몰랐.. 




가을가을 코스모스






하늘이 참 예쁘고 좋은날이였다 



오후쯤에 도착해서 둘러보니

어느덧 어둑어둑해짐





황미르랜드.

여기가 뭐 하이라이트지..

근데 우리는 가장 마지막으로 이곳을 갔다

날이 어둑해지고 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아주 포토존이 많음!!











연꽃이 필 시기가 아닌데 

하나 딱 예뿌게 펴있었다 크크






빛이 흐르는 황미르길.

밤에도 예쁜 황룡강 노란 꽃 잔치.







낮에 이 터널을 못지나갔다ㅜㅜ

낮에도 예쁠것같은데!!


내년엔 더 여유롭게 둘러봐야겠다.

가볼만한축제 황룡강노란꽃잔치



간단하게 먹은 오뎅과 떡볶이 아주맛있었음!!!!!!!!!!!!!!!!!


정읍 구절초 축제

2018. 10. 6. ~ 11. 14



가을 꽃축제 

정읍 구절초 축제와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중에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황룡강 노란꽃들이 개화가 아직 덜됬다고 해서

구절초 축제로 !!


광주에서 차로 약 1시간 20분정도 거리! 



전라북도 투어 패스 

전라북도 관광지 몇곳 입장료를 단돈 5천원에!!!

3천원 쿠폰은 구절초 축제에서 현금처럼 쓸수있으니

엄청 저렴한 입장료!




저 보이는 부스들이 

정읍 특산품도 팔고 맛있는 먹거리도 팔고!!

꽃 말고도 구경거리가 많다 많아 




이 피잉크 핑크한 꽃이 무슨꽃인지 모르겠네..

무튼 예뻤당.



구절초의 구는 아홉구 






정말 온세상이 하얗게 눈이 온듯하다.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수있었던 이 꽃들의 이름이 구절초였다니.

절때 안잊어버리겠어!!!!



바닥에도 이렇게 귀여운 페인팅이 



그리고 구절초만큼 유명한

이 유색벼 아트!!!!!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아니 어떻게 한걸까... 정말 대단해.. 




폭포소리가 아주 씨원~~~~하니

짱 좋았어요 




구절초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





이곳이 영화 궁합의 촬영지였나보당.

영화를 보진않았지만 

꽃길을 만들어놨다ㅋ_ㅋ






검색해보고 갔을땐 핑크뮬리도 작게 있다고 했지만

찾을수가 없었고

갈대와 코스모스!!!!

해바라기도 있었는데 상태가 영... 해남해바라기짱






밖에 나오면 비싸지만 왜이렇게 파전이 먹고싶은지!!!!

바사사사삭 바삭 집에서 해먹는거랑 완전 달라달라.

이곳 음식점(?)을 다 돌아다녔다. 

파와 오징어 제일 많이 넣어주는 집으로ㅋㅋㅋㅋ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많아서 밥 먹기도 힘들..

하지만 여느 축제장과 다르게 가격은 괜찮았다.

오징어 순대 엄청 비싸게 먹었던 명량대첩제.. 후후 


무튼 아주 만족스러운 파전이였음!





구절초 축제의 아쉬움


1. 주차장이 여러곳에 있으나 멀고 좁다.

셔틀을 해주는건가? 축제장 까지 가는데도 한참!


2. 꽃밭에 들어가지마라고 줄로 연결해놨지만

사람들은 다 무시하고 들어가서 사진 찍는다..

전체를 다 줄로 해놓지 말고 

포토존마냥 몇곳들을 터줬으면 꽃이 덜 상할듯




담양 걷기좋은 곳

추월산 용마루길 담양호




구절초 축제장 찾아가는데

화장실을 찾다가...

뭔가 차가 많이 주차되있는 곳을 발견해서 들어갔더니


추월산 등산로와 이 용마루길이 있는게 아니겠어!?



용마루길은

담양호의 수려한 전경과 추월산, 금성산성산 등 주변 경관을 함께 느낄수 있는

수변공간의 산책코스인 담양의 관광 명소입니다.


담양 관광 명소였구나? 유명하구나 여기?!





이 다리가 목교입니다.

추월산 주차장에서 목교를 건너면!

바로 용마루길


어우 자연경관이 정말

계속 우아 우아 우아 와~







나무데크산책길 2.2km + 흙 산책길 1.7km

왕복 도보로 2시간 정도 걸린단다.


큰 무리없이 잔잔하니 걷기 좋을듯!!!!!!!!


다른일정이 있어 다 걷진 못했지만

뭔가 좋은곳을 발견해서 

완전 만족.


이런곳은 사계절이 예쁠것같으니

여유를 가지고 꼭 다시와보자 




영암가볼만한곳

활성산 풍력단지 서광목장




광주가는길에 산에서 뭐가 뱅글뱅글돌아간다.

인스타에서보고 친구한테 말만들었던

풍력발전단지가 저기구나~~~

하고 급네비 목적지를 변경했다.


구불구불 

겁도없지 위에서 차 내려오면 어쩔려고

무작정 올라갔음


다행히도 차가 안오긴 했찌만~~ 크크.


여긴 대중교통으로 갈수없음

그리고 정상부근까지 차도가 있어서

편히 올라갈수있다!!!

맞은편에서 차를 만나지 않는다면^,^



?

강원도 매봉산 풍력단지보고 와우~~했는데

이건 뭐... 더 가까운 영암에 

와~~~~~~~~~~~~~~~~우 





날씨가 아주아주아주아주 좋은날이였다.

















검색해보니 일출보러도 많이 오는듯.

또 내가 좋아하는 밤하늘 별보러도 많이 오는듯!!!!

다음엔 나도 도전해보리라 




















따뜻한 계절에 제대로 준비해서 

돗자리 펴고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좋을듯




네비에 서광목장이라고 나오는데 목장은 진즉 문 닫은듯 하니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활성산길 219


주소로 검색하고 가보세용.


해남가볼만한곳

해남여행지

해바라기농장



어느날 인스타에 엄청난 해바라기 사진들이 올라왔다.

어디지?! 강원도 태백 해바라기 축제도

멧돼지때문에 못봤는데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했더니 


내가 살고있는 해남 아니겠는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나


전 9월에 방문했는데요. 정말 엄청나죠..?!






네비게이션에 주소 찍고 가는데 

자꾸 꼬부랑꼬부랑길 알려주고...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건가 싶었다..

최단거리 하니까 아주 농로길을 안내해주더군???????



쪼굼있으면 도착이라는데 

아니 아니!!! 도대체 어디있는거야?!?! 

해바라기처럼 노란색을 보이지도 않구만 했는데


세상에나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노란색 물결들.

진짜 소름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이 해바라기 농장만 딸랑!!!!!!!

와 와 와

진짜 무슨 말을 할수가없음.


내인생에 볼 해바라기 여기서 다 보는듯요...




무슨목적으로 여기에 해바라기를 심어놨을까

영농법인 남해(주) 에서 이렇게 많은 해바라기를 심어놨다고..


해남 참 땅댕이가 넓다.

출발할때는 날씨 좋았는데 여기 도착하니

여기만 비가 오더군????????








키가 그리 크지 않은 해바라기.

날씨가 좋았으면 더 예쁠듯!








필터도 넣어보고~





해바라기 농장이라고 아무리 검색해도 

네비에 안나온답니다.

차없으면 절때갈수없음. 버스없음.

해남에서 목포가는 마산 농로길에 위치해있습니다~.~


주소 

'해남군 마산면 학의리 1579







해남 가볼만한곳 현산 4est 수목원 

포레스트 수목원.



여름 수국철

포스팅했던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

가을 뮬리철에 또 제가 가봤습니당.






곳곳이 사진 스팟이에요.

저는 끝무렵에 가서 뮬리들의 색이 뚜렷하지는 않았지만.

갈대들이 아주 예뻐요


여름과는 또 다른 느낌이





코스모스도 살랑살랑







퍼플뮬리라고 되어있는데

색이 뚜렷하진 않죵

내년이 더 기대됩니다







여름에는 없던

바람개비 동산



바람불어서 일괄적으로 돌아가면 

엄청예뻐요!!














아직도 계속 꾸며지고 있어요.

해남 현산면 봉동계곡 근처에 있는 

4est 포레스트 수목원이였습니당.



지도에는 아직 명칭이 안바껴서

남도수목원으로 검색해주세요!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 전망대



나주 혁신도시 야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빛가람전망대!!!!!!!


어쩌다보니 밤에 가게됬다.


주차장이 아주 넓고 넓음. 게다가 무료




전망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전시관, 홍보관이 있습니다.


빛가람 도시가 어떻게 생겨나게 됬는지.

어떻게 구상되었는지 등등


그중 스페이스 드롭이라고 

엘리베이터처럼 생겼는데 

빛가람혁신도시에 관련된 영상을 보여준다.


약간 재미있음!!!!!ㅋ_ㅋ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2가지

첫번째, 모노레일을 이용한다.

모노레일은 편도 1,000원.


두번째는 튼튼한 다리로 

계단을 올라간다.


저는 두 다리를 이용해서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이 아주 나이쓰


전망대가 있는 이 건물에

레스토랑도 있고 나주 갤러리도 있음!!



전남 나주시 호수로 77
061-333-1501
09:00~22:00(3~10월)
09:00~21(11~2월)
매주 월요일 휴관



전라남도 산림자원 연구소 


날 좋은날

어디갈까 어디갈까 하다가

나주에 위치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방문.


산림자원연구소는 연구기관이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수 있고 

대형버스 주차장은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상관없이 

방문해도 좋을 산림자원연구소.

돗자리 펴놓고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수있어서 그런지

아가들도 많았음



 


인스타에서 산림자원연구소 하면 

가장 많이 올라오는 사진스팟.

주차장 바로 옆쪽에 있어요!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을 가운데로 보고 

양옆으로 약초원, 식물원, 산림욕장, 대나무숲길 등등 

다 둘러보면 엄청난 힐링이~


그리고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치유의 숲

청소년, 직장인, 가족, 임산부(부부), 어르신, 장애우, 만성질환자 등 대상으로

한팀당 5~20명정도로. 2~3시간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물론 예약필수!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니 기회가 되면 신청해보고싶다




 


여름엔 이렇게 해바라기가 있었는데.. 시들시들

지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로 가면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있다.


(우) 58213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다도로 7 / 대표전화 061)336-6300


https://jnforest.jeonnam.go.kr/forest/index.do



통영여행때 2박을 책임져준 모다게스트하우스.

바이트레인카페에서 극찬후기들이 넘쳐난다.

원래 다양한 숙소를 체험해보기 위해 매일 다른 숙소를 예약하는데

처음으로 2박을 같은곳으로 예약했음.


통영 도착시간을 확인해주시고 터미널까지 픽업도 와주신당'-' 예!

카톡으로 통영 관광지에 대한 설명도 미리 해주신당 예예!!

어느 숙소나 그렇겠지만, 정말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신다 예예예!!!


입실, 퇴실시간이 정해지긴 했지만,

모다는 프리한 편!


조식도 아침에 해주시는데

나의 섬 여행 일정으로 인해 워낙 새벽부터 싸돌아다녀서

못먹었다ㅠ.ㅠ

조식 카레가 엄청 맛있다고 하던뎀...! 

파티하거나 쉴수있는 공동 공간 !

컴퓨터도 있고 TV도 있다. 당구대도!

핸드폰 충전도 할수있게 충전선도 엄청 많음!

안마용의자도 있던데 사용은 안해봤당 ㅋ_ㅋ 

내가좋아하는 선인장

비모란이 참 예뿌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쁨. 

방안에는

공기청정기(?)와 깔끔한 화장대.

개인사물함.

이층침대. 4인실.

옷걸이가 있어서 좋았음.

침구도 침대도 만족 

화장실에 없는거 없이 다 있다. 클렌징폼까지~~

시설도 아주 깨끗. 물도 잘나옴.

만쪽

전에는 막걸리 파티를 했었던것 같은데.

내가 갔을때는 9월.

성수기가 아니라 파티아닌파티가 진행됬다.

모다게하에서 운영하는 

'홍언니의정식이야기'

통영은 다찌로 유명한곳. 하지만 값이 매우 비싸다

홍언니의 정식이야기는 반다찌.

다찌에 비해 값이 저렴하고 다찌라는 형태를 체험(?)해보기에 좋은곳!

한상에 3만원. 술은 5천원

근데 진짜 다양하고 다양한 안주들이 계속 나온다... 

해산물찜, 밤, 무화과, 땅콩, 생고구마, 회무침, 멍게주먹밥 등등등등

고등어구이에 이 양념이 제일 맛있음.

진짜 핵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비벼먹고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말이야...

우리가 너무 잘먹으니까 사장님께서 완전 뿌듯해하시던걸!!!!!!!!!!!!

너무맛있었음.

그옆은 가자미 무조림같은..!? 

그 이후로도 조개탕 전복, 전어, 과일등등 쭉쭉나옴

점심에도 영업하면 

다양한 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있다!

꼭 전화를 해보고 가시길~~





Adorable 통영 2박3일 여행기 3일차 - 연화도

새벽 통영 여객선 터미널입니당.

첫배를 타기위해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서
충무김밥을 포장했는데요
첫손님 마수(?)인데 제가 1인분만 사간다고
어찌나 험한 말씀을 하셨는징.. 잊혀지지 않아요ㅠㅠ
혼자 첫배타고 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여...
편의점도시락이 더 괜찮을수도.
충무김밥 제 입엔 별로더라구요^^

무튼 배에 탔습니당

연화도로 가는 첫배 6시 30분를타고 

나오는배는 1시 20분.

시간이 아주 모잘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화도는 비진도보다 쉽다던 사람들의 말... 흐ㅏ하

저 말의 전제는 출렁다리만 갔을때 인듯입니다^^^^^^^^

저는 섬 이곳저곳을 다 돌아다녔어요.. 산길로

일출인거죠!?!?
충무김밥때문에 속상했지만 
예쁜 경치를 보니 수그러듭니당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연화도!

연화도에서 안내리면 욕지도까지 가버리니

꼭 내리셔야해요 


 

연화도는 볼거리가 더 많아서 그런지 
안내가 상세하게 되있어요
곳곳에 표지판도 엄청남

 

이렇게 두곳으로 나뉘게 되는데

전 B코스로 갔지만 

결과적으로는 짬뽕이였어요..ㅋㅋㅋㅋㅋ

이때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음 


폐교가 아닌 7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를 지나서



연화사에 도착합니다.


연화사를 나와서 갈림길.

전 시간이 넉넉하니까 보덕암쪽으로 향했어요.

엄청난 시멘트언덕길을 올라가다보면.

이런안내표지판이 등장합니다.


석가여래 진신사래탑 

이 탑 뒷편으로 출렁다리 갈수있는 길이 나오는데요.

뭔가 함부로 가고싶지 않은 길이 나와여..ㅋㅋㅋㅋㅋ

그치만 전 갔습니다. 별다른 길이 없었기 때문이죠..

일단, 연화봉을 가기 위해 반대편쪽으로 갔어요.


이 섬 

정말 갈림길이 많은 섬입니다ㅋㅋㅋㅋ

어디로갈지 고민엄청하다가 시멘트길 선택.

또 시작된 시멘트 언덕길 

연화봉은 안내는 없고

아미타대불이 있다고 안내해주네요

일단고고


크크 섬 어디든 경치는 아주 짱이에요.


오 아미타대불 뒷모습이 보입니다. 

정말크죠

저기 정자에서 쉬기위해 이동하는데 


아미타 대불 옆이

바로 연화봉이네요!?

오예


저 여기서 한참 쉬었다갔어요.

좋더군요 사람도 없고 ^.^

내려갈땐 이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당.


 


이제 보덕암을 찾아 내려가던중

철이 다 지났는데 수국이 쪼꿈있네요ㅠㅠ

연화도는 수국으로 유명합니다. 7~8월에 오세여 꼭

사람많아도 꼭 수국 있을때 와야함 연화도 ㅋㅋㅋ

연애의발견 드라마 촬영지였죠.

제가 걸었던 시멘트 언덕길이 다 수국들이 예쁘게 펴있었으면

덜힘들었을지도 ㅋ.ㅋ 

보덕암은 위에서 보면

단층건물로 보이는데 사실은 5층? 건물이에요.

신기하죠 

절벽에 지어서 이렇게 보인다고 했었나..


저 하얀색이 해수관음상인데 

너무 힘들어서 내려가지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보덕암 아래쪽도 당연 못내려갔구요.

내려왔던 내리막길 길을 

다시 올라갑니다.

출렁다리를 향해 

석탑있던곳 뒷편

출렁다리지름길로.

여기로 출렁다리를 안가면 

거의 처음 연화사를 지나 출렁다리로 가는길까지 더 내려가야 했거든요

저 표지판에는 동두 1.9km라고 되있는데

출렁다리가 있는 마을이름인것같아요 


이런 숲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무서웠어요ㅋㅋㅋㅋ

있어도 무섭고 없어도 무섭고 나참... 

계속 숲길을 걷다보니 

시멘트길로 나올수있는 지점이 있어

일단 빠져나왔어요.

하 끝도없는

시멘트 길을 걷다보니 

이런 표지판 발견!

? 청실전망대가 어디있지 ?

여긴 그냥 길 한복판이였거든요 

쪼끔 가다보니 전망대로 향하는 숲길이... ㅋㅋㅋㅋㅋ

다시 숲길로 향합니다.

쉬엄쉬엄길.

연화도 숲길은 쉬엄쉬엄길이라고 써있긴 하나...

전혀 쉬엄쉬엄하지 않음 ㅜㅜ 


전망대입니다.

관리가 1도 안된 전망대.

이쪽으로 사람이 올까 의문도 들었음.

염소똥이 엄청엄청 많아요.

염소들이 여기서 쉬다가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나무들이 많아서 전망대지만 풍경이 잘 안보여요..^^


연화사도 봤고 전망대도 봤으니

대바위 쪽으로 향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진짜 험해요 길이... 

그리고 전 아직까지 뭐가 대바위 인지..몰라여..

저 이렇게 나무로 줄 이렇게 되어있어서
아래에서 보고 출렁다리인줄알고 엄청 기뻐했고든요?
근데 올라와서 보니 아니였어요...
설마 이게 대바위???????
6시 20분배로 들어왔는데
여기 11시쯤에 도착했... 하
출렁다리 언제나왕 ㅠㅠ 


후후 중간중간마다 이런 절경들은 볼수있어요 


이런 ..

제가 길을 잘못든건지 
염소들이 막 있었는데 
사람이 내려갈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ㅠㅠ
길이 너무 험했어요 정말
너무 무서웠음..

제가 조심조심내려가니까
염소들이 놀라서 후딱 내려가더라구요...

드디어 출렁다리를 발견!!!!!!!!
와 ㅠㅠ 드디어ㅠㅠ발견했어요ㅜㅜㅜ 눈물이ㅠㅠ


여기 동두 마을인듯!


끝까지 쉬엄쉬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연화도 출렁다리는
이름만 출렁다리가 아니에요
진짜 출렁출렁 ㅋㅋㅋㅋㅋㅋㅋㅋ
왕 재밌음


출렁다리건너서
돌땡이에서 이렇게 신발까지 벗고 멍때리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배에서 탔던분들 빼고 사람을 본적이 없었는데
11시30분이 되니까 사람들이 출렁다리로 도착하더군요ㅠㅠ
하...반가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금만 더 가면 용머리 전망대 인데 저는 못갔어요..
너무힘들었오ㅠㅠ 

그리고 배 시간을 2시로 착각하고 1시까지 앉아있었는데
아저씨무리가 배가 1시라는거에여... 
그소리듣고 놀래서 벌떡일어났더니 
아저씨들이 본인들이 시끄럽게 해서 가는거냐며...
이런저런 말을 주고받다 차로 태워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분들 못만났으면 저 섬에 5시까지 갇혔을것같아여...ㅋㅋㅋ
30분만에 절때 배타는곳까지 걸어서 못가요..
어휴ㅠㅠ 천만다행 
한 10분만에 차로 슝슝 
감사했습니당 정말.

선착장근처에 이런 데크 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 따라 쭈욱 가면 우도로 가는 다리로 안내해줘여
아저씨들 덕분에 일찍 와서 
시간이 좀 있길래 또 가봅니다.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다리. 보도교

제주도 우도 아님!!!!!!!!

예쁘죠 정말.


우도 딱 발만 찍고 왔네여
배 시간 때문에.. 우도를 다 둘러보기엔 무리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첫배탄이유가 우도까지 볼 계획이였는데
험악험악한길로 가다보니...시간이 없...

저는 전날 비진도를 갔다와서 그랬는지
험악한 길로 가서 그랬는지
연화도가 비진도보다 훨씬 힘들었어요.
비진도는 짜아앏게 등산하면 끝
연화도는 기이이일게 더 오래 걸어야 해여..
물론 그 시멘트길로만 걸었으면 더 편했을지도~~~

연화도는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을 정말 넉넉하게 잡고 오세요.

그리고 파전과 막걸리가 맛있는 할머니집이 있다고 했는데....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수.국.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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